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표지

종이책 · 봄 책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몸과 마음의 건강, 호흡과 심장의 파동, 무심과 공심, 숨죽여봄과 정중동을 길게 거친 뒤 모든 공부가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는 한 목표로 모입니다. 싸움을 참는 법이 아니라 감각의 구심력이 욱하는 생각의 원심력보다 먼저 중심을 잡고, 생각을 없애지 않은 채 필요할 때 다시 살려 써 자기와 남의 싸움을 끝내는 힘을 기릅니다.

ISBN 9788994614137

정가 40,000원

책 소개

자기 안의 싸움을 끝내어, 남과도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앞 권 《가만히 있어봄》에서 기른 멈출 힘을 실제 몸과 마음, 사람 사이의 관계, 분노와 언쟁에서 어떻게 쓰는지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인간관계와 싸움만 다루지는 않습니다. 제2차 트레킹, 내면의 바람소리와 물소리, 운기조식, 수승화강, 폐와 심장, 단전호흡, 심신의 온냉과 파동이 전반부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싸우지 않는 힘을 도덕 규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실제 안정에서 세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내면의 소리’를 듣습니다. 숨죽임 뒤 저절로 일어나는 호흡, 심장박동, 몸 안에서 오르내리는 기운을 바람과 물결, 파동과 파장으로 듣고 느끼면서 관음의 범위를 몸 안까지 넓힙니다.

수승화강도 호흡기술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단전·폐·심장의 작용을 감각하고 머리의 열과 몸의 냉기를 조절하여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수행·건강 이론으로 풉니다.

원문에는 산소결핍·저체온·통증·암의 예방과 치유, 회춘과 장수까지 연결하는 강한 효능 주장도 나옵니다. 이것은 원아 유종열님의 수행 이론과 체험에 관한 원문 주장으로 보존해야 하며, 현대 의학에서 검증된 치료법이나 안전한 호흡 지침과 같은 것으로 바꾸어 읽을 수 없습니다.

긴 전반부에서 더 중요한 것은 한 기술보다 자기를 실제로 느끼는 힘입니다. 낭독도 횟수만 채우지 않고 문장을 읽는 순서대로 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확인하고, 호흡과 심장의 움직임도 설명으로만 알지 않고 실제 감각으로 확인합니다.

몸돌아봄은 목·팔·허리·다리 같은 바깥 동작에서 심장·호흡·온냉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파고듭니다. 밖의 동작을 보던 감각이 몸 안의 박동과 파동까지 느끼면서 자기 몸을 더 세밀하게 압니다.

인간개발과 자아완성도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는 독재에서 감각이 생각을 살려 쓰는 협치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 두뇌의 전환이 머리에만 머물지 않고 가슴과 하단전까지 자리잡아 실제 몸과 관계를 바꾸어야 합니다.

소통도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자연이나 사람에게서 실제로 느낀 장점과 감동을 말로 표현하고, 윗사람일수록 먼저 낮은 사람에게 다가가 잘못을 인정하고 언로를 열어야 합니다.

침묵만 미덕으로 삼지 않습니다. 생각과 말이 싸움을 만들 때는 멈추지만, 감사와 이해를 표현하고 서로 힘을 주기 위한 말은 적극적으로 써야 합니다. 싸우지 않는 삶은 말을 없애는 삶이 아니라 말의 용도를 바꾸는 삶입니다.

싸움의 또 다른 뿌리는 자기 이미지입니다. 자기를 착한 사람·훌륭한 사람·옳은 사람으로 고정하면 반대 평가를 받는 순간 충격과 방어가 일어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무심으로 돌아가야 칭찬과 비난, 평판의 선악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도덕적 행동을 포기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선한 사람’이라는 고정된 자기상과 실제 행동을 구별하여, 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남과 싸우는 일을 끝냅니다.

중반에는 쉬지 않고 몸을 살리는 심장의 은혜를 직접 느끼는 공부가 커집니다. 번뇌망상이 치솟을 때 두뇌의 생각에서 심장박동으로 감각을 돌리면 생각의 행렬이 끊어지고 자기 몸이 저절로 살아 움직이는 힘이 보입니다.

몸 안에서 먼저 은혜를 느끼고 감사와 보은을 체험해야 다른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감사도 머리의 구호를 넘어 실제가 됩니다. ‘철이 든다’는 말도 명암과 온냉, 계절과 몸의 때를 알고 자기를 살리는 몸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넓혀집니다.

무위이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이 아닙니다. 에고가 호흡·생각·말·행동을 직접 끌고 가지 않아도 다시 숨이 쉬어지고 생각이 나고 몸이 움직이는 자동의 삶입니다.

고요와 활동도 둘이 아닙니다. 숨죽임의 정에서 다시 들숨의 동이 일어나고, 생각이 그쳤다가 필요한 생각이 다시 나오며, 가만히 있다가 몸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정 가운데 동이 있고 동 가운데 정이 있습니다.

생사일여도 매 호흡의 정과 동으로 풉니다. 호흡이 그친 정을 죽음, 다시 호흡이 일어나는 동을 삶에 견주어 한 호흡 안에 생과 사의 한 주기를 놓습니다. 이 수행적 비유를 실제 육체적 사망과 같은 것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숨죽여봄은 그래서 끝이면서 시작이 됩니다. 생각·말·행동을 그쳐 본성·천성·정신의 고요로 돌아가는 끝이고, 그 고요에서 다시 호흡·생각·말·행동이 살아나 현상계로 나오는 시작입니다.

이 왕복에서 정과 동은 서로 끊어진 상태가 아닙니다. 고요 속에서 움직임이 다시 나오고 움직임 속에도 고요한 바탕이 남아 있는 것이 자동 운행입니다.

그리고 분노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분노는 밖으로 터져나가려는 원심력이고, 그 힘이 말과 행동으로 폭발하기 전에 돌아봄의 구심력이 작동해야 합니다.

‘화내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화를 누르는 것은 다시 생각과 생각의 싸움입니다. 욱하고 올라오는 힘 자체를 감각으로 비추어, 그것이 언행으로 쏟아지기 전에 안에서 알고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구심력이 아직 약하면 한 번에 되지 않습니다. 실제 경계에서 분노가 올라오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돌아봄의 힘을 반복해서 길러야 합니다. 싸우지 않는 힘은 선언이나 성격이 아니라 기량입니다.

숨죽여봄에서도 억지로 숨을 죽여 답답해지는 상태와, 이미 저절로 일어나고 있는 고요를 발견하여 안락해지는 상태는 다릅니다. 새 고요를 억지로 만들어내기보다 이미 있는 무위의 정지를 직접 발견합니다.

보는 마음과 보이는 몸 사이의 거리도 줄어야 합니다. 숨죽여봄에서 주객일체가 되고 심신의 분열이 합일될수록 자기 안에서 보는 나와 보이는 나가 서로 판단하고 싸우는 구조도 약해집니다.

남과의 싸움보다 먼저 자기 안에 싸움이 있습니다. 옳다고 판단하는 나와 실제로 움직이는 몸, 보는 나와 보이는 나가 서로 갈라져 있으면 외부 갈등도 그 분열을 따라 커집니다.

견성·양성·솔성은 본성을 보고 끝내지 않습니다. 본성을 보는 견성, 고요와 안락의 힘을 충분히 기르는 양성, 그 힘으로 생각과 몸을 실제로 부리고 쓰는 솔성이 모두 필요합니다.

이후 생각은 다시 살아납니다. 인간개발과 자아완성을 설명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려면 생각과 언어가 필요합니다. 감각이 생각을 이겼다고 생각을 죽여둔 채 둘 수 없습니다.

감각이 새로운 독재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감각이 중심을 잡아 생각이 제멋대로 날뛰지 못하게 한 뒤, 필요할 때 생각을 다시 살려 이해·설명·창조·소통에 씁니다.

숨죽여봄을 앞으로 더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도 호흡 사이에 정지가 있고 다시 호흡이 저절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발견하면 안락이 열립니다. 억지 유위에서 이미 이루어지는 무위로 보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수행의 초점도 새 상태를 만들어내려는 노력보다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작용을 발견하는 데 놓입니다. 하려는 힘이 빠지고 숨·박동·움직임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을 볼수록 무위가 분명해집니다.

자기 존엄도 만인의 존엄으로 넓혀야 합니다. 자기가 본질적으로 존엄하다면 다른 사람도 같은 본질을 가진 존재이므로 차별과 멸시의 근거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의 행위와 사람 자체를 구별하는 문제가 중요해집니다. 해로운 행위는 해롭다고 볼 수 있지만, 상대를 고정된 악인이나 낮은 사람으로 만들어 미워할수록 싸움은 커집니다.

과거·미래의 생각에 끌려가기보다 지금 여기의 몸과 호흡에 뿌리내리고, 하단전에 중심을 두어 흔들리는 시선과 기운을 모으는 것까지 시간과 공간을 부리고 쓰는 일에 포함됩니다.

낭독도 반복 횟수보다 자기 목소리를 들으며 생각과 말, 호흡과 몸동작을 동시에 감각하는 훈련이 됩니다. 눈과 귀, 생각과 감각이 함께 일해야 합니다.

정신·마음·몸을 주인과 도구로 구별한 뒤에도 생각을 버리지 않습니다. 감각의 주도 아래 다시 생각에게 소임을 주고, 서로 다른 두 기능을 협치시킵니다.

대도 역시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상생입니다. 생각과 감각, 보수와 진보처럼 다른 두 힘이 서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소임을 하며 함께 살아야 합니다.

돌아봄으로 밖으로 나가는 생각의 원심력을 안으로 돌리고, 감각이 생각의 주도권을 되찾으면 몸과 마음을 바라보는 안목이 열립니다. 그 바라봄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 늘봄입니다.

본연의 자기를 보려 할 때에도 보는 자기를 하나 더 세우지 않습니다.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의 거리감이 사라질수록 돌아봄과 바라봄이 함께 작동하고, 안과 밖·주관과 객관을 동시에 밝히는 내외명철이 됩니다.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무엇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까?」에서는 생각으로 시비하고 말로 논쟁하고 몸으로 투쟁하는 폭력성을 끝내어 ‘싸우지 않는 인간’이 되는 것을 구체 목표로 세웁니다.

그래서 인간완성은 높은 경지를 얻었다는 선언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안의 싸움이 실제로 줄었는가, 말로 따지고 몸으로 맞서려는 반응이 경계에서 멈춰지는가를 생활에서 확인합니다.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기까지」에서는 과거를 재판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반대 생각 사이에 끌려다니는 상태를 생각의 노예라고 하고, 생각이 일어나는 줄 알고 낼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생각의 주인으로 둡니다.

생각의 주인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감각이 생각의 발동 여부를 알고 필요한 경우 생각을 내어 쓰고 필요 없으면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능력이 싸움을 미리 막는 직접적인 힘이 됩니다.

「고요할 정과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과의 연관성」에서는 싸우지 않겠다는 생각을 억지로 지키지 않습니다. 내면의 고요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해지면 그 고요를 깨뜨릴 미움과 싸움을 저절로 놓게 됩니다.

싸우지 않음은 금욕보다 가치의 이동입니다. 상대를 이기는 만족보다 내면의 고요가 더 중요해지면 가만히 있어봄이 힘들지 않고, 싸우지 않는 쪽이 오히려 자연스러워집니다.

욱하고 올라오는 불기운도 생각으로 억압하지 않습니다. 숨죽여봄·가만히 있어봄에서 기른 고요한 감각의 물기운으로 그 불기운을 품고, 밖으로 터지기 전에 머금습니다.

감각이 생각을 이긴다는 말도 불을 꺼 없애버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이 불을 머금고 보관하듯 생각이 제멋대로 폭발하지 못하게 하면서,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발동권을 감각이 갖습니다.

「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에서는 생각을 낼지 말지 결정하는 권한이 감각에 돌아오면 욱하는 성질이 단독으로 발동하지 못하여 싸움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싸우지 않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 사람도, 화의 에너지가 완전히 사라진 사람도 아닙니다. 감각이 먼저 알고 생각과 화의 힘이 밖으로 폭발하지 않게 하면서 필요할 때 바르게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숨죽여봄의 적과 가만히 있어봄의 정은 같은 고요입니다. 그 고요 속에서 몸은 쉬고 마음은 안식하며, 움직이는 생활 가운데서도 그 정을 잃지 않는 열반적정의 삶을 봅니다.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로 끝나지 않습니다. 생각이 비어진 진공에서 광명과 창조의 작용인 묘유가 나오고, 안의 일원상이 열리면 눈앞의 세계도 하나의 대원경으로 보입니다.

「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에서는 선의 편에 서서 악의 편 사람을 미워하고 편가르며 싸우는 데서 도덕이 끝날 수 없다고 합니다. 자기와 남의 싸움이 실제로 끝나는 데까지 가야 합니다.

선악의 구별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악한 행위는 악하다고 보되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 않고, 시비에 걸려 욱하고 폭발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을 대덕군자의 기준으로 세웁니다.

자기와의 싸움이 끝나야 남과의 싸움도 끝납니다. 감각의 구심력이 생각의 원심력보다 먼저 중심을 잡으면 밖에서 들어온 시비가 곧바로 자기 안의 싸움과 외부의 투쟁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성품에서 본 광명과 암흑의 장단점」에서는 광명과 암흑 가운데 어느 한쪽도 절대화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함께 보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묻습니다.

최종점은 밝음이 어둠을 없애는 승리도, 감각이 생각을 영원히 제거하는 승리도 아닙니다. 고요가 중심을 잡고 감각이 주도권을 가지되 생각·말·행동·명암·동정을 모두 필요에 따라 살려 쓰는 둥근 사람입니다.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은 갈등을 피하고 좋은 사람이 되자는 책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의 파동을 실제로 감각하고, 무심과 심신일여를 세우고, 숨죽여봄과 정중동으로 멈출 힘을 기르며, 분노가 언행으로 터지기 전에 돌아봄의 구심력을 씁니다. 마지막에는 생각을 자유자재로 살려 써 자기 안의 싸움도 남과의 싸움도 끝내는 사람을 구체 목표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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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읽기

이 책을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어떤 책인가요?

몸과 마음의 파동, 호흡과 심장의 작용, 무심과 공심, 숨죽여봄과 정중동을 길게 다룬 뒤 모든 공부를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는 한 목표로 모읍니다. 분노를 생각으로 억누르는 대신 돌아봄의 구심력으로 욱하는 힘을 언행 전에 보고 멈추고, 감각이 생각의 발동권을 잡은 뒤 필요한 생각은 다시 살려 씁니다. 자기 안의 싸움과 남과의 싸움이 함께 끝나는 것이 자아완성의 실제 기준입니다.

원문: 분노에서 유발된 나의 언행이 초래하는 결과는나에게 후폭풍(後暴風)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 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 ↗ · 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

왜 이 책은 처음부터 싸움 이야기만 하지 않나요?

싸우지 않는 힘을 도덕 규칙이나 참는 성격에서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2차 트레킹, 내면의 소리, 운기조식·수승화강, 폐·심장·하단전, 온냉과 파동을 실제로 감각하면서 먼저 몸과 마음의 중심을 세웁니다. 자기 안의 불안정과 분열을 다루는 힘이 있어야 경계에서도 싸움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원문: 제2차 트레킹코스의 여정(旅程) ↗ ·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 ↗ ·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무엇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까? ↗

이 책에서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참거나 져주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분노가 올라오는데 ‘화내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눌러 참는 것도 생각과 생각의 싸움입니다. 욱하고 밖으로 터져나가려는 힘을 감각이 먼저 보고, 말과 행동으로 폭발하기 전에 돌아봄의 구심력으로 머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싸우지 않음은 패배가 아니라 반응의 발동권을 자기가 갖는 힘입니다.

원문: 분노에서 유발된 나의 언행이 초래하는 결과는나에게 후폭풍(後暴風)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 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 ↗

왜 수승화강·심장·호흡 이야기가 앞부분에 길게 나오나요?

머리로만 싸움을 이해하지 않고 몸의 실제 안정과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단전·폐·심장과 호흡, 몸의 온냉과 박동을 감각하면서 생각이 치솟을 때 몸 안에서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봅니다. 특히 심장이 쉬지 않고 몸을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며 생각에서 심장박동으로 감각을 돌리는 공부가 중요하게 나옵니다.

원문: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 ↗ · 심장을 돌아보면 번뇌망상이 즉각 멈춘다 ↗

무심과 공심은 싸움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자기를 ‘착한 사람·옳은 사람·훌륭한 사람’으로 고정하면 반대 평가를 받는 순간 그 이미지를 지키려고 방어하고 싸우기 쉽습니다. 고정관념과 자기상이 텅 빈 무심·공심에서는 칭찬과 비난에 덜 끌리고, 보는 나와 보이는 나가 서로 재판하며 싸우는 내부 분열도 약해집니다.

원문: <아무것도 아닌> 무심(無心)의 사람이라야 남의 평판(評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 견성(見性), 양성(養性), 솔성지도(率性之道)란? ↗

남의 평판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칭찬을 받아야 좋은 사람이 되고 비난을 받으면 나쁜 사람이 되는 식으로 자기 정체성을 평판에 맡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는 선하다’는 이미지를 지키는 것과 실제로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구별하고, 아무것도 아닌 무심에서 자기 행동 자체를 보고 고칩니다.

원문: <아무것도 아닌> 무심(無心)의 사람이라야 남의 평판(評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이 책이 말하는 소통은 무엇이 다른가요?

싸우지 않기 위해 입을 닫는 것만 소통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람과 자연에서 실제로 느낀 장점과 감동을 말로 표현하고, 윗사람일수록 먼저 다가가 잘못을 인정하며 언로를 엽니다. 싸움을 만드는 말은 멈추고 감사·이해·격려에 필요한 말은 적극적으로 씁니다.

원문: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막론(莫論)하고 소통(疏通)하기 ↗ ·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확립의 길 ↗

숨죽여봄이 왜 끝이면서 시작이라고 하나요?

생각·말·행동을 그쳐 본성·천성·정신의 고요로 돌아가는 점에서는 끝이고, 그 고요에서 다시 호흡·생각·말·행동이 저절로 살아나 현상계의 삶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정과 동은 끊어진 두 상태가 아니라 정중동·동중정으로 한 운행 안에 있습니다.

원문: "숨죽여봄"이 끝이면서 시작입니다 ↗

분노가 올라올 때 어떻게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하나요?

분노를 밖으로 방출되려는 원심력으로 보고, 그 힘이 언행으로 터지기 전에 돌아봄의 구심력이 작동해야 합니다. ‘화내지 말자’고 생각으로 누르지 않고 욱하는 힘 자체를 감각합니다. 한 번에 되지 않으면 실제 경계에서 반복하여 돌아봄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원문: 분노에서 유발된 나의 언행이 초래하는 결과는나에게 후폭풍(後暴風)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주객일체와 심신일여가 싸우지 않는 삶과 어떻게 이어지나요?

남과 싸우기 전에 자기 안에서 보는 나와 보이는 나, 판단하는 마음과 실제로 움직이는 몸이 서로 갈라져 싸울 수 있습니다. 보는 마음과 보이는 몸 사이의 거리감이 줄어 주객일체·심신일여가 되면 자기 안의 판단과 대립이 약해지고 외부 갈등도 곧바로 싸움으로 번지는 힘이 줄어듭니다.

원문: 견성(見性), 양성(養性), 솔성지도(率性之道)란? ↗

견성·양성·솔성은 이 책에서 어떻게 다시 설명되나요?

본성을 직접 보는 것이 견성, 고요와 안락의 힘을 충분히 기르는 것이 양성, 그 힘으로 생각과 몸을 실제 생활에서 부리고 쓰는 것이 솔성입니다. 본 것을 생활에서 쓸 수 있어야 공부가 자기 것이 됩니다.

원문: 견성(見性), 양성(養性), 솔성지도(率性之道)란? ↗

왜 생각을 없앴다가 다시 살려 써야 하나요?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며 주인 노릇할 때에는 먼저 그 독주를 멈춰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개발의 이치를 밝히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창조하려면 생각과 언어가 필요합니다. 감각이 중심을 잡은 뒤 필요한 생각을 내고 필요 없을 때 거두는 상생이 목적입니다.

원문: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확립의 길 ↗ ·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기까지 자문자답해보기 ↗ · 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 ↗

숨죽여봄을 억지로 하는 것과 발견하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억지로 숨을 죽이려 하면 답답함과 유위의 힘이 남습니다. 뒤에서는 지금도 호흡 사이에 정지가 있고 다시 호흡이 저절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는 데서 안락이 열린다고 합니다. 새 상태를 만들기보다 이미 일어나는 정지·호흡·박동·움직임을 보는 것이 무위의 숨죽여봄입니다.

원문: 숨죽여봄을 문득 깨달아 안락해지기 위한 돈오법(頓悟法) ↗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과거를 재판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서로 반대되는 생각 사이에 끌려다니면 생각의 노예입니다. 생각이 일어나는 줄 알고, 낼지 말지 선택하고, 필요하면 쓰고 필요 없으면 거둘 수 있으면 생각의 주인입니다. 생각이 아예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문: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기까지 자문자답해보기 ↗

돌아봄·바라봄·늘봄의 세 단계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돌아봄으로 밖으로 나가는 생각의 원심력을 안으로 돌립니다. 감각이 생각의 주도권을 되찾으면 몸과 마음을 함께 바라보는 안목이 열리고, 그 바라봄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 늘봄입니다. 마지막에는 돌아봄과 바라봄이 함께 작동하여 안과 밖·주관과 객관을 동시에 밝히는 내외명철이 됩니다.

원문: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안목이 단계적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봄나라 수행 3법 ↗

인간계발·자아완성의 구체 목표를 왜 싸우지 않는 사람으로 잡나요?

깨달았다는 선언보다 생활에서 폭력성이 실제로 끝났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 시비하고 말로 논쟁하고 몸으로 투쟁하는 습관을 멈추어, 자기 안의 싸움이 줄고 경계에서도 말과 몸으로 맞서려는 반응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구체 목표로 둡니다.

원문: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무엇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까? ↗

고요할 정과 싸우지 않고 사는 것은 어떤 관계인가요?

싸우지 않겠다는 생각을 억지로 붙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고요가 상대를 이기는 만족보다 더 소중해지는 데 핵심이 있습니다. 그 고요를 깨뜨릴 미움과 싸움을 저절로 놓게 되면 가만히 있음과 싸우지 않음이 금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원문: 고요할 정(靜)과<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과의 연관성 ↗

도덕의 궁극적 목표를 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나요?

선악을 구별하되 선의 편이라는 이유로 악한 사람이라고 규정한 상대를 미워하고 싸우는 데서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로운 행위는 해롭다고 보면서도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 않고, 시비를 만나도 욱하고 폭발하지 않는 데까지 되어야 도덕이 생활에서 완성됩니다.

원문: 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

책 마지막에 왜 다시 광명과 암흑의 장단점을 함께 보나요?

광명을 높이고 암흑을 비판하는 단계만으로 끝나면 다시 한쪽에 치우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는 광명과 암흑 각각의 장단점을 함께 보고 균형을 잡습니다. 밝음이 어둠을 없애거나 감각이 생각을 영원히 제거하는 승리가 아니라, 고요와 감각이 중심을 잡은 채 생각·말·행동·명암·동정을 모두 부리고 쓰는 둥금으로 맺습니다.

원문: 성품(性稟)에서 본 광명(光明)과 암흑(暗黑)의 장단점(長短點) ↗

이 책의 호흡·수승화강·치유 효능 주장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원문은 수승화강·호흡·심장 파동을 산소결핍·저체온·통증·암의 예방과 치유, 회춘·장수까지 연결합니다. 이는 원아 유종열님의 수행 이론과 체험에 관한 주장으로 보존하되, 현대 의학에서 검증된 치료법이나 안전한 호흡 지침과 같은 사실로 바꾸어 소개하지 않습니다.

원문: 화강(火降)의 능력을 증득(證得)하면 몸이 아프지 않은 이치 ↗ · 무위이화(無爲而化)란? ↗

봄 책 읽기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제2권 서문 제목은 「읽기만 하면 됩니다」입니다.

“당신이 글을 지속적으로 매일 읽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이 안으로 향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어와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데 주력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전체의 맥락과 가닥을 잡는 데 주력하게 되고, 더 나아가면 글이 주는 소리와 파장을 가슴으로 음미하며 읽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 개념정리가 되는 동시에 수행도 함께 이루어지는 묘한 글입니다.”

「읽기만 하면 됩니다」 원문 읽기 ↗

목차

인쇄본의 목차 순서입니다.

  1. 1. 제2차 트레킹코스의 여정(旅程)원문 ↗
  2. 2. 내면에서 일어나는 바람소리 물소리 알아차리기원문 ↗
  3. 3. 파동 파장 소리(音)가 일어나는 내면의 세계 입문하기원문 ↗
  4. 4. 유심(有心)의 나에서 무심(無心)의 나로원문 ↗
  5. 5. 뒤집기의 중요성원문 ↗
  6. 6. 운기(運氣)를 주관하는 장기(臟器), 폐장(肺臟)과 심장(心臟)의 사용법원문 ↗
  7. 7. 수행(修行)이 <가만히 있어봄>의 단계를 통과하면원문 ↗
  8. 8. 유심(有心)을 사심(私心)이라면 무심(無心)은 공심(公心)이므로원문 ↗
  9. 9. 숨죽여봄이 이루어진 연후에 만수무강(萬壽無疆)합니다원문 ↗
  10. 10.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이론과 실제원문 ↗
  11. 11. 심신이 시원(COOL)하십니까?원문 ↗
  12. 12. 머리에는 항시 서늘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르고, 수족(手足)에는 뜨거운 온천이 힘차게 흘러내려, 돌고 돌아야원문 ↗
  13. 13. 책의 낭독을 통한 트레킹 요령원문 ↗
  14. 14.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수행(修行)하기원문 ↗
  15. 15. 개천절(開天節)의 진정한 의미원문 ↗
  16. 16. 작은 공간에 큰 공간이 들어올 수 있는 이치(理致)원문 ↗
  17. 17. 화강(火降)의 능력을 증득(證得)하면 몸이 아프지 않은 이치
  18. 18. 수승화강(水昇火降)에서 수족(手足)의 반응(反應)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치(理致)원문 ↗
  19. 19. 화강(火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요령원문 ↗
  20. 20. <가만히 있어봄>에서 저절로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는 이치원문 ↗
  21. 21. 주시의 능력과 숨죽여봄의 능력과 단전흡(丹田吸) 등 세가지의 능력이 갖추어져야 수승화강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원문 ↗
  22. 22. 운기조식과 수승화강으로 산소결핍증과 저체온증 예방과 치유가 가능한 이치원문 ↗
  23. 23.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고 별을 따야 신수(身手)가 달라진다원문 ↗
  24. 24.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는 3가지 과정에 대한 순차적 개념정리원문 ↗
  25. 25. 몸이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는 이치가 있습니까?원문 ↗
  26. 26. 숨죽여봄이 유발(誘發)하는 두가지 효과(效果)원문 ↗
  27. 27.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원문 ↗
  28. 28. 힘을 주고 받는 소통(疏通)의 미학(美學)원문 ↗
  29. 29.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막론(莫論)하고 소통(疏通)하기원문 ↗
  30. 30.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실제(實際)로 이루어지는 모습 주시(注視)해봄원문 ↗
  31. 31. 누진통(漏盡通)으로 운기조식(運氣調息)이 되어야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이루어집니다원문 ↗
  32. 32. 스마트폰 공장 초기화를 사람에게 비유하면원문 ↗
  33. 33. 고정관념 선입관이 텅비어진 무심(無心)이 진정한 자산이다원문 ↗
  34. 34. <아무것도 아닌> 무심(無心)의 사람이라야 남의 평판(評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원문 ↗
  35. 35. 사람을 뽑거나 고르는 간단한 방법원문 ↗
  36. 36. 단(丹)과 심(心)이 주도(主導)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조화(調和)를 얻기까지원문 ↗
  37. 37. 육체의 대표주자는 두뇌인가 심장인가?원문 ↗
  38. 38. 한 조각 붉은 마음 심장의 일편단심(一片丹心)원문 ↗
  39. 39. 선천(先天)은 좌뇌의 힘으로 후천(後天)은 우뇌의 힘 가슴의 힘으로원문 ↗
  40. 40. 배은망덕(背恩忘德)하지 말고 결초보은(結草報恩)하는 사람이 되면원문 ↗
  41. 41. 무위이화(無爲而化)란?원문 ↗
  42. 42. 철이 든다는 말의 뜻은?원문 ↗
  43. 43. 심장(心臟)의 은혜(恩惠)부터 깨달아야 사은(四恩)에 대하여 보은(報恩)할 수 있습니다원문 ↗
  44. 44.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이 하늘이 주는 천벌(天罰)입니다원문 ↗
  45. 45. 심장을 돌아보면 번뇌망상이 즉각 멈춘다원문 ↗
  46. 46. 선천의 물질개벽과 후천의 정신개벽원문 ↗
  47. 47. 철이 들고 정신이 들어 지상낙원을 건설할 가이드가 됩시다원문 ↗
  48. 48. 심장은 천지(天地) 수화(水火)의 축소판으로 태극기의 원형입니다원문 ↗
  49. 49.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일으키는 번뇌망상 역시 연속적으로 일으키는 생각이라는 파동입니다원문 ↗
  50. 50. 나에게 있어서의 정중동(靜中動)이란?원문 ↗
  51. 51. 평소에 징징거리지 않고 군정거리지 않고 침묵으로 무심으로 살면원문 ↗
  52. 52. 피끓는 청춘원문 ↗
  53. 53. 철이 들어 보아야 원만구족(圓滿具足)이 어떠한 것인지 느껴 알 수 있습니다원문 ↗
  54. 54. 동정일여(動靜一如) 생사일여(生死一如)원문 ↗
  55. 55. 광명의 하늘이 인간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56. 56. 천당극락(天堂極樂)이란 나에게 있어서 어떠한 상태를 말하는가?원문 ↗
  57. 57. 요즈음 한국에 왜 지진(地震)이 일어나는가?
  58. 58. 견성성불(見性成佛)이란 구체적(具體的)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59. 59. 음양의 기운원문 ↗
  60. 60. 어째서 150억년전 우주의 본질인 무한대한 태초의 하늘을 작은 골통 속에서 보아 견성(見性)이 가능할까요?원문 ↗
  61. 61. 생(生)과 사(死)가 둘이 아니고 하나(生死一如)인 까닭은?원문 ↗
  62. 62. 미신(迷信)이란 무엇인가?원문 ↗
  63. 63. 철부지(節不知)를 면합시다원문 ↗
  64. 64. 본래면목(本來面目)이란 무엇을 말하는가?원문 ↗
  65. 65. 운기조식(運氣調息)과 누진통(漏盡通)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하니, 머리에서 천당(天堂)이 몸에서 극락(極樂)이 이루어지도다원문 ↗
  66. 66. 자기의 내면에서 빛나는 안광(眼光)과 안색(顔色)원문 ↗
  67. 67. 본격돌아봄에서 밤에 자면서도 깨어있는 명암이 하나인 오매일여(寤寐一如)의 경지가 되는 진정한 의의(意義)원문 ↗
  68. 68. 머리는 잔잔한 호수와 같고 심장은 동해바다의 파도와 같아야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니다원문 ↗
  69. 69. 부처님이 새벽별 보고 깨친 사연원문 ↗
  70. 70. 해수관세음보살(海水觀世音菩薩)은 우리 몸에서 무엇을 말하나요?원문 ↗
  71. 71. 시국집회를 통한 150만명의 참가자들이 깨달아야할 사항원문 ↗
  72. 72. 누진통(漏盡通)이란? (?숨죽여봄으로 숨이 쉬어있음을 보고 아는가?)원문 ↗
  73. 73. 외부를 밝힘은 가로등과 cctv로, 내부를 밝힘은 마음이 몸돌아봄(감각)으로 자기를 비추어 봄입니다원문 ↗
  74. 74. 생사(生死)의 이치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와 같고 숨을 죽였다가 숨을 쉬는 이치와 같습니다원문 ↗
  75. 75. 누진통(漏盡通)에서 본 숨쉬기와 정중동(靜中動)의 이치원문 ↗
  76. 76. 생명(生命)이란 무슨 뜻인가요?원문 ↗
  77. 77. 신출귀몰(神出鬼沒)로 민중혁명(民衆革命)을 완성합시다원문 ↗
  78. 78. 신출귀몰(神出鬼沒)이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해석원문 ↗
  79. 79. 밖으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진 마당에 안으로 우리가 이룩해야할 사항원문 ↗
  80. 80. 숨죽여봄에 자유자재가 되면 몸 자재 마음 자재가 저절로 되어집니다원문 ↗
  81. 81. "숨을 쉰다"는 말의 진정한 뜻은?원문 ↗
  82. 82. 숨죽여봄 이후 진아(眞我) 대통령을 등극시키기 까지의 이정표(里程標)원문 ↗
  83. 83. 에고(ego)는 유체이탈(幽體離脫)을 일삼는 귀신성(鬼神性)이다원문 ↗
  84. 84. "숨죽여봄"이 끝이면서 시작입니다원문 ↗
  85. 85. 분노에서 유발된 나의 언행이 초래하는 결과는나에게 후폭풍(後暴風)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원문 ↗
  86. 86. "숨죽여봄"에서 안락해지기만 하면 자유자재가 되어 도를 통하게 됩니다원문 ↗
  87. 87. 숨죽여봄에서는 주객일체이다원문 ↗
  88. 88. 심신으로 분열(分裂)된 나인가 심신이 합일(合一)된 나인가 가늠해보기원문 ↗
  89. 89. 견성(見性), 양성(養性), 솔성지도(率性之道)란?원문 ↗
  90. 90. 나에게 있어서 통일(統一)이란 무엇인가?원문 ↗
  91. 91.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확립의 길원문 ↗
  92. 92. 인간개발 자아완성으로 이루어지는 네가지 큰 지혜원문 ↗
  93. 93. 숨죽여봄(숨쉬어봄, 休息, 安息)이 생사해탈(生死解脫)이요 열반락(涅槃樂)이다원문 ↗
  94. 94.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원문 ↗
  95. 95. 낭독공부와 숨죽여봄의 생활로 하늘 사람으로 형질변경(形質變更)하여 정신을 개벽시킬 씨종자가 됩시다원문 ↗
  96. 96. Homo sapiens(인류)가 정신개벽에 성공하지 못하면 인간은 멸망하고 말것입니다원문 ↗
  97. 97. 숨죽여봄으로 순간에 뿌리박은 삶을 삽시다원문 ↗
  98. 98. 숨죽여봄으로 정신이 들어 침묵이 되면원문 ↗
  99. 99. 헌재에서의 판결을 앞둔 지금 시점에서 그대는 숨죽여봄을 통해 안락함을 느끼시나요 답답함을 느끼시나요?
  100. 100. 숨죽여봄을 문득 깨달아 안락해지기 위한 돈오법(頓悟法)원문 ↗
  101. 101. 진리적으로 본 보수(保守)와 진보(進步)의 상관관계원문 ↗
  102. 102. 사람은 어째서 존엄(尊嚴)하고 위대(偉大)한 존재인가?원문 ↗
  103. 103. 숨죽여봄의 의미(意味)원문 ↗
  104. 104. 시간(時間) 공간(空間을 자유자재(自由自在)하는 우주의 주인원문 ↗
  105. 105. 나의 골통 속에서 광대무량한 하늘을 여는 구체적인 방법원문 ↗
  106. 106. 나의 내면에서 시간의 동정(動靜)을 자유자재하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원문 ↗
  107. 107. 우왕좌왕(右往左往)하지 말고 하단전(下丹田)에 뿌리내리자원문 ↗
  108. 108. 정신이 하단전에 뿌리를 내리면원문 ↗
  109. 109. 율려(律呂)의 근본은?원문 ↗
  110. 110. 봄나라 낭독공부의 의의(意義)원문 ↗
  111. 111. 본질의 빛, 영성의 빛, 정신의 빛 체험해보기원문 ↗
  112. 112. 정신 들었나? 나갔나? 정신 차려라원문 ↗
  113. 113. 정신과 마음과 몸의 구분원문 ↗
  114. 114. 감각이라고 하는 음(陰)의 힘이 생각이라고 하는 양(陽)의 힘을 이겨야원문 ↗
  115. 115. 대도(大道)란 무엇인가?원문 ↗
  116. 116. 도(道)를 통하지 못하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속으로 죽을 때까지 찾고 기다리는 집념(執念)이 그치지 않습니다원문 ↗
  117. 117. 그대는 발심이 된 봄님이십니까? 아직 발심이 안된 봄님이신가요?원문 ↗
  118. 118. 육안(肉眼)과 심안(心眼)과 천안(天眼)과 영안(靈眼)원문 ↗
  119. 119. 명(明)과 암(暗), 음(陰)과 양(陽), 둘이 공화(共和)가 되고 하나가 되기까지원문 ↗
  120. 120. 암흑의 하늘에서 광명의 하늘 맞이하기 까지원문 ↗
  121. 121. 정신이 마음과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먼저 몸과 마음을 가만히 있어봄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원문 ↗
  122. 122. 헌재(憲裁) 탄핵심판(彈劾審判)을 앞두고 박대통령이 결단해야 할 제3의 길
  123. 123. 안희정(安熙正)지사(知事)의 "선한 의지" "통섭(統攝)" 등의 발언을 이해해보면
  124. 124. 일원상(一圓相)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125. 125. 나와 하나의 관계 및 의미원문 ↗
  126. 12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원문 ↗
  127. 127. "숨죽여봄"이 광화문(光化門)을 여는 게이트(gate)입니다원문 ↗
  128. 128. 암탉이 알을 품고 가만히 있으면 때가 되어 병아리가 나오듯이원문 ↗
  129. 129. 두뇌 안의 허무(虛無)를 불식(拂拭)시키지 못하면 바람이 난다원문 ↗
  130. 130. 눈(眼)과 귀(耳)라고 하는 감각기관의 역할과 의미원문 ↗
  131. 131. 후천의 광명의 하늘이 열리는 새 시대가 이 땅에 도래하였습니다
  132. 132. 왜 무의식적으로 살면 안되고 깨어살아야 하는가?원문 ↗
  133. 133. 정신이 들어 심신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기 까지의 전과정 요약해봄원문 ↗
  134. 134. 동정일여(動靜一如)의 이치(理致)에서 본 눈과 귀의 작용원문 ↗
  135. 135. 창조적인 두뇌 개발로 정신력 복원과 심폐기능의 개선으로 건강한 신체만들기원문 ↗
  136. 136. 권위주의(權威主義)의 청산(淸算)원문 ↗
  137. 137. 나는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중동(靜中動)의 이치에 따라 저절로 살려지는 나입니다원문 ↗
  138. 138. 좌뇌본위는 생각, 유심본위이고,우뇌본위는 감각, 무심(순수의식)본위인지라원문 ↗
  139. 139. 턱을 당기고 허리를 바르게 세운 가운데 숨죽여봄 해보면,원문 ↗
  140. 140. 남에게 화를 내면 그 화가 고스란히 자기에게로 돌아온다원문 ↗
  141. 141. 영육쌍전(靈肉雙全)을 단박 깨달아 내가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임을 실감(實感)해봅시다원문 ↗
  142. 142. 내면에 두뇌 안에 시들지 않고 지지 않는 정신의 꽃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원문 ↗
  143. 143. 내 논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남의 논에 물꼬를 터주게 되는 단통심(丹通心), 신통심(神通心)의 도리원문 ↗
  144. 144. 우리는 무엇을 하러 지구에 온 것인가?원문 ↗
  145. 145. 본연의 자기, 본질의 자기, 영성의 자기를 당장 깨달아 견성하려면원문 ↗
  146. 146.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안목이 단계적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봄나라 수행 3법원문 ↗
  147. 147. 천성(天性) 본성(本性) 영성(靈性)을 보고 깨달으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되는 까닭원문 ↗
  148. 148. 두뇌 안 허공의 중심에 도장을 찍고 늘 바라봄으로 소통하면서 살아야 만물의 영장다운 삶입니다원문 ↗
  149. 149. 광화문(光化門)과 돈화문(敦化門)이 쌍벽을 이루는 시대
  150. 150. 영육쌍전(靈肉雙全),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란?원문 ↗
  151. 151. 용(龍)이 등천(登天)하는 소식(消息)원문 ↗
  152. 152. 유심본위의 물적인 인간이 무심본위의 영적인 인간, 침묵의 인간 되기위해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원문 ↗
  153. 153.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상중하단전 수행법 총정리원문 ↗
  154. 154.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기까지 자문자답해보기원문 ↗
  155. 155.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얼 비우란 말인가?원문 ↗
  156. 156. 열반락(涅槃樂) 천상락(天上樂) 누리는 법원문 ↗
  157. 157.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가?원문 ↗
  158. 158.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무엇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까?원문 ↗
  159. 159. 귀신성과 동물성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원문 ↗
  160. 160. 철이 든다는 뜻은?원문 ↗
  161. 161. 사람의 음성을 듣고 감별해보는 성속(聖俗)의 구별법원문 ↗
  162. 162. 격물치지(格物致知)해 본 본질의 성품원문 ↗
  163. 163. 정중동(靜中動)이 인간 신체 업그레이드와 자동화의 시발점이요 전환점입니다원문 ↗
  164. 164. 나에게서 이루어지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理致)원문 ↗
  165. 165. 두뇌 안에 열린 무한 하늘과 무량광명을 자세히 보면서 음미하고 체받기원문 ↗
  166. 166. 정중동의 이치로 돌아가는 단전호흡의 파장과 파동이 주는 순리자연한 숨결과 율려원문 ↗
  167. 167. 고요할 정(靜)과<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과의 연관성원문 ↗
  168. 168. 내면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불기운을 다스리려면원문 ↗
  169. 169. 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원문 ↗
  170. 170. 고요를 뜻하는 <숨죽여봄>과 <가만히 있어봄>을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용하면원문 ↗
  171. 171. 진공묘유원문 ↗
  172. 172. 두뇌에서 일원상(一圓相)이 이루어져야 눈 앞에 대원경(大圓鏡)이 뜹니다원문 ↗
  173. 173. 창덕궁(昌德宮) 들어가는 정문(正門)인 돈화문(敦化門)시대를 엽시다원문 ↗
  174. 174. 수승화강(水昇火降)원문 ↗
  175. 175. 집중력(集中力)을 길러 핵폭발을 미연에 방지합시다원문 ↗
  176. 176. 정신의 모습, 조물주의 모습, 하나님의 모습원문 ↗
  177. 177. 영(靈)과 육(肉)이 하나가 되면 육안이면서 영안이 되어 대원경(大圓鏡)이 뜹니다원문 ↗
  178. 178. 정신은 본질로서 부동한 법인데 어찌 정신이 나갔나 들었나라는 말씀이 가능할까요?원문 ↗
  179. 179. 봄나라 로고(logo) 설명원문 ↗
  180. 180. 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원문 ↗
  181. 181. 진리적으로 본 민주(民主), 공화(共和), 복지제도(福祉制度)원문 ↗
  182. 182. 이목(耳目)이 총명(聰明)하다고 하는 말의 뜻은?원문 ↗
  183. 183. 성품(性稟)에서 본 광명(光明)과 암흑(暗黑)의 장단점(長短點)원문 ↗

미리 읽기

책을 고르기 전에 몇 편 먼저 읽어보세요

183개 인쇄 목차 항목과 174편의 Canon 원문 가운데 아래 스무 편을 먼저 읽어보세요. 몸·마음·호흡의 정돈에서 시작해 무심·공심과 소통, 숨죽여봄·정중동, 분노의 제어, 견성·양성·솔성, 생각의 주인, 돌아봄·바라봄·늘봄, 고요와 싸움의 관계, 감각과 생각의 상생, 도덕의 궁극적 목표와 마지막 명암의 균형까지 책의 실제 진행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제2차 트레킹코스의 여정(旅程)

제2차 트레킹의 전체 노정을 제시하며 몸의 운기조식에서 내면의 파동·관음과 대원경까지 이 책의 탐구 방향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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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

생각의 독재에서 감각이 생각을 살려 쓰는 협치로 두뇌의 질서를 바꾸고, 가슴과 하단전까지 이어지는 인간개발·자아완성의 길을 한데 묶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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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男女老少)를 막론(莫論)하고 소통(疏通)하기

상하·연령·지위의 권위 때문에 막힌 소통을 윗사람의 선행 사과와 평등한 언로로 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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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무심(無心)의 사람이라야 남의 평판(評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자기상까지 비우고 아무것도 아닌 무심으로 돌아가야 남의 선악 평가와 평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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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無爲而化)란?

무위이화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에고 없이 호흡·생각·말·몸동작이 다시 저절로 일어나는 자동의 삶으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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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돌아보면 번뇌망상이 즉각 멈춘다

번뇌망상이 일어날 때 두뇌의 생각에서 심장 박동의 감각으로 중심을 옮겨 생각의 행렬을 멈추는 방법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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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여봄"이 끝이면서 시작입니다

숨죽여봄을 휴식과 안식의 끝이면서 고요에서 다시 호흡·생각·말·행동이 살아나는 시작으로 한데 묶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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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서 유발된 나의 언행이 초래하는 결과는나에게 후폭풍(後暴風)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분노를 밖으로 폭발하려는 원심력으로 보고, 언행이 나오기 전에 돌아봄의 구심력으로 그 힘을 비추고 멈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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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見性), 양성(養性), 솔성지도(率性之道)란?

본성을 보는 견성, 고요와 안락을 길러 힘을 만드는 양성, 그 힘으로 생각과 몸을 실제로 부리고 쓰는 솔성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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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발 자아완성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확립의 길

감각이 생각을 이긴 뒤에도 설명·이해·소통을 위해 생각과 언어를 다시 살려 써야 한다고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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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여봄을 문득 깨달아 안락해지기 위한 돈오법(頓悟法)

숨죽여봄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유위의 노력보다 지금 이미 저절로 이루어지는 숨의 멈춤을 발견하는 돈오의 방향으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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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째서 존엄(尊嚴)하고 위대(偉大)한 존재인가?

자기의 존엄과 위대함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하여 만인의 평등한 존엄으로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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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들어 심신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기 까지의 전과정 요약해봄

생각본위에서 감각본위로, 몸과 마음의 자각에서 정신의 심신 자재까지 전 과정을 다시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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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안목이 단계적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봄나라 수행 3법

봄나라 수행을 돌아봄→바라봄→늘봄의 단계로 정리하고, 안과 밖을 동시에 보는 내외명철로 발전하는 과정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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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기까지 자문자답해보기

과거·미래 생각에 끌려가는 생각의 노예와 생각의 유무를 알고 필요에 따라 내고 거둘 수 있는 생각의 주인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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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무엇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까?

인간계발·자아완성의 구체 목표를 생각·말·몸으로 싸우는 습관을 끝내 ‘싸우지 않는 인간’이 되는 것으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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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 정(靜)과<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과의 연관성

싸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억누르는 대신 내면의 고요가 무엇보다 소중해지면 싸우지 않음이 저절로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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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

감각이 생각을 없애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생각을 낼지 말지 결정하여 자유자재로 살려 쓸 때 싸움을 미연에 막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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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선악의 구별은 하되 악한 행위와 사람을 구별하고, 자기와의 싸움과 남과의 싸움이 끝난 사람을 도덕의 궁극적 목표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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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性稟)에서 본 광명(光明)과 암흑(暗黑)의 장단점(長短點)

광명과 암흑을 다시 양자택일하지 않고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 균형 있게 쓰는 방향으로 책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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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형태
종이책
저자
원아 유종열님
책 구분
종이책 발행
출판사
봄나라
발행일
2018.02.01
ISBN
9788994614137
정가
40,000원
목차
183개 항목
원문
봄 원문 1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