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권) 표지

온라인 미발행 책 · 봄 책 · 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권)

상권에서 세운 형이상학을 하권에서는 끝까지 자기 몸·말·관계·감정에 대입해 검증합니다. 걸을 때 상하·전후·좌우가 한 공간으로 열리는가, 자기 목소리를 듣는가, 감각이 주도한 뒤 생각을 다시 부려 쓸 수 있는가, 원수를 아직 미워하는가, 말이 막힐 때 자기 분노부터 돌아볼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마지막에는 정신을 부동심으로 세우고, 남에게서 얻은 지식과 자기에게서 직접 깨달은 이치를 구별하며 2,756편 전체를 맺습니다.

책 소개

형이상학의 이치를 몸·말·관계·감정에서 끝까지 검증하는 마지막 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권)》은 봄나라 책 제20권이자 BOM-000001에서 시작한 2,756편 전체의 마지막 권입니다. 상권에서 형이상학의 체계를 세웠다면 하권은 그 체계를 몸·말·관계·감정·호흡·생활에 계속 대입하여 실제 자기 것이 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첫 글은 정신·마음·몸의 삼위일체에서 시작합니다. 본질이 하나라고 해서 세 기능의 차이를 지워버리지 않습니다. 정신·마음·몸이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서로 어긋나지 않는 통합이 출발점입니다.

곧이어 상대성과 절대성을 주객의 분리와 주객일체로 연결합니다. 생각은 보는 자와 보이는 대상을 둘로 나누지만, 감각으로 직접 볼 때에는 보는 자와 대상 사이의 거리감이 사라집니다.

「일원상」에서는 모가 없는 둥근 사람을 다시 전면에 세웁니다. 대립하는 양극 가운데 한쪽만 택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된 둘을 융합하고 만유를 자기 정신 안에 품는 사람을 일원상의 인간상으로 둡니다.

「주객일체란」에서는 산과 들과 강과 바다를 보는 실제 감각에서 주객일체를 확인합니다. 보는 나와 보이는 풍경이 떨어져 있다는 거리감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한 공간 안에 함께 있을 때 주객일체입니다.

하권 초반의 큰 시험은 ‘정신의 공간이 실제로 열렸는가’입니다. 위를 느끼면 아래를 잊고, 앞을 느끼면 뒤가 캄캄하고, 왼쪽을 느끼면 오른쪽을 놓친다면 아직 감각이 방향별로 갈라져 있습니다.

걷기 돌아봄은 그래서 단순한 산책이 아닙니다. 양팔과 양다리의 상하·전후·좌우 움직임을 한꺼번에 감각하여 여러 방향으로 나뉘어 있던 공간감이 하나의 열린 공간으로 통하는지를 몸으로 시험합니다.

‘절대공간’이라고 해서 물리적 방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하·전후·좌우 어느 한쪽에 붙잡혀 반대쪽을 잊지 않고, 방향은 그대로 있으면서 전체를 동시에 감각하는 것이 여기서 말하는 공간의 통합입니다.

상권에서 낭독과 걷기 돌아봄을 양대 수행으로 세웠다면, 하권에서는 걸으면서 몸 전체를 놓치지 않는가, 말하면서 자기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가를 실제 성취 기준으로 삼습니다.

자기 소리를 듣는 낭독은 발성 훈련이 아닙니다. 남의 말과 바깥 소리는 들으면서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은 놓치기 쉬우므로, 자기 음성을 들으면서 말할 수 있어야 자기 말과 그 말을 낳는 마음의 움직임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관음·천이통·신이통 같은 용어도 여기에서 나옵니다. 가장 기초에는 자기 목소리를 실제로 듣고 아는 감각이 있고, 다른 사람의 인품을 음성만으로 안다는 더 강한 주장도 원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원문의 수행 세계로 보존해야 합니다.

하권은 생각을 다시 적극적으로 살립니다. 감각이 주도하는 무심의 두뇌가 된 뒤에는 생각을 억압하지 않고, 감각한 것을 놓고 자문자답하고 사유·사색하며 이치를 밝힙니다.

생각을 없애는 것이 완성이 아닙니다. 생각의 독재를 끝낸 뒤 감각이 주도권을 잡은 상태에서 생각을 사유·설명·표현·소통의 도구로 부려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주도하면 감각과 상극이 되지만, 감각이 주도권을 잡으면 생각을 배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각이 생각의 발동과 정지를 맡고, 다시 살린 생각을 사유·설명·표현·소통에 써서 둘이 협치하고 연정합니다.

그래서 두뇌개벽은 좌뇌를 버리고 우뇌만 쓰는 사람이 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뇌 감각이 주도권을 회복한 뒤 좌뇌 생각을 다시 살려 두 기능을 상황에 맞게 함께 씁니다.

「재색명리의 추구에서 호연지기를 추구하는 삶으로」에서는 삶의 중심도 바뀝니다. 물질문명의 발전과 재물·지위·명예의 필요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밖의 획득만을 삶의 중심으로 두던 데서 안의 호연지기를 기르는 쪽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형이상학은 과거와 미래의 생각, 근심과 불안에 끌려 자기 몸과 마음조차 다루지 못하는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을 중심으로 심신을 하나로 통합하는 공부입니다.

그 공부는 자기 소리를 듣고, 걸으면서 몸 전체를 감각하고, 원수와 은인의 양극을 자기 관계에서 통과하고, 심폐와 하단전의 작용까지 실제로 느끼는 생활에서 확인됩니다.

「봄나라 수행의 과정」에서는 송도·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의 지명을 수행 단계의 상징으로 씁니다. 득음, 양극의 융합, 심폐와의 소통, 하단전의 중심, 영육의 개벽을 한 길로 기억하게 합니다.

이 지명들은 지리적 사실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수행의 진행을 기억하고 말하기 위해 붙인 상징 체계입니다.

좌뇌 생각본위에서 우뇌 감각본위로 바뀌어 견성했다고 해도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정신이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안착하여 몸을 실제로 운행하지 못하면 도통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견성·양성·솔성도 그에 따라 나뉩니다. 견성은 본질의 공간과 빛을 보는 일, 양성은 그 중심과 힘을 길러 경계에서도 놓치지 않는 일, 솔성은 그 힘으로 생각·말·몸을 실제로 자유롭게 부리고 쓰는 일입니다.

그래서 무한 공간과 본태양을 안다고 말하는 것보다 걸으면서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동시에 느끼는가, 말하면서 자기 말소리를 듣는가가 더 직접적인 시험이 됩니다. 개념은 몸의 실제 감각으로 되돌아옵니다.

천당과 극락도 사후 세계의 장소로만 두지 않습니다. 지금 자기 내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계 없는 무한 공간이 천당이고, 그 안에 가득한 명암일색의 은은한 광명이 극락입니다.

생사의 문제도 현재의 호흡에서 봅니다. 삶 다음에 죽음이 온다는 생각에만 매달리지 않고, 한 호흡 안에서 고요한 정과 움직이는 동이 함께 있는 정중동을 통하여 생사를 봅니다.

그러나 이 형이상학적 생사일여를 육체적 죽음 자체가 없다는 말로 단순화할 수 없습니다. 하권은 정신의 부동·불변과 육체의 변화·죽음을 서로 다른 층위로 구별하는 흐름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원수가 은인인 도리」에서는 형이상학을 관계의 실제 시험으로 바꿉니다. ‘원수가 은인이다’라는 말에 동의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지금 자기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형이상학의 이치는 자기에게 유리한 때만 맞는 말일 수 없습니다. 가장 싫은 사람, 판단을 흔드는 사람, 자존심을 건드리는 사람 앞에서 자기 몸과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보아야 합니다.

「화를 내어 보면 결국 누가 화를 당하는가」에서는 화를 밖으로 던지는 순간 상대에게 닿기 전에 자기 몸과 마음이 먼저 충격을 받습니다. 분노를 도덕적으로 금지하기보다 그 힘이 자기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직접 감각합니다.

맹세와 억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욱하는 힘이 올라오는 바로 그 순간 안으로 보는 감각이 살아 있어야, 생각과 말이 폭발하기 전에 그 움직임을 보고 멈출 수 있습니다.

사람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고정하는 습관도 문제 삼습니다. 자기 이해관계와 선입관에 따라 같은 사람을 좋게도 나쁘게도 볼 수 있으므로, 상대의 본질을 단정하기 전에 자기 판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봅니다.

그렇다고 선악의 구별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해로운 행동과 잘못은 판단할 수 있지만, 그 판단을 곧바로 그 사람 전체의 고정된 본질로 만들어 미워하고 배척하는 데까지 가지 않습니다.

상생만 골라잡는 것조차 다시 한쪽에 붙드는 이분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극과 상생이라는 대립에서 융합으로」에서는 상극과 상생이 각각 언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고, 둘을 더 큰 관계 안에서 함께 씁니다.

생각을 지워 무심에 이르는 단계가 있지만, 그 무심에서 다시 생각을 낼 수도 있고 내지 않을 수도 있어야 비로소 생각의 주인입니다. 생각과 감각의 협치는 생각의 소멸 뒤에 생각을 다시 살려 쓰는 데서 완성됩니다.

「송구영신」에서도 물질본위·생각본위의 옛 질서를 보내고 정신본위·감각본위로 중심을 바꾸되, 생각을 영구히 죽여두지 않고 감각과 생각을 협치시킵니다.

내면의 변화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자신의 포용 능력보다 상대의 결함만 먼저 보인다면 아직 자기 판단의 상대성에 끌리고 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서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흠잡는 눈과 긍정적으로 보아주는 눈이 결국 자기 행복과 평화에도 돌아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곧 자기 마음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모든 사람의 정신이 본질에서 하나라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관계가 생활에서도 드러나야 합니다. 인간개벽의 평등은 사람을 이용하거나 지배하지 않고 서로 공경하는 데서 확인됩니다.

그래서 인간개벽은 자기 안에서 빛을 보는 개인적 체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지배하려는 태도가 줄고, 나이·성별·인종·지위와 관계없이 같은 존엄을 인정하는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권의 인본주의도 외부 신을 부정하는 구호 하나가 아닙니다. 자기 안의 정신을 직접 보고 그 정신이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삶의 주인이 되어, 외부 권위에 종속되지 않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서는 길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인이다’가 자기 한 사람의 우월감으로 바뀌면 책의 평등 구조와 바로 충돌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신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자기의 주인됨과 다른 사람의 존엄이 동시에 서야 합니다.

숨죽임의 정, 가늘고 긴 날숨의 중, 저절로 일어나는 들숨의 동을 나누고 그 가운데 심장박동과 몸의 열·냉기를 감각합니다.

여기서 ‘중’은 정과 동 사이의 애매한 절충점이 아닙니다. 날숨이 움직이고 있으면서도 정지의 바탕을 잃지 않는 미세한 정중동을 가리킵니다.

운기조식·화강수승·두냉족열을 심장·폐·하단전의 작용과 연결하고 통증·질병·회춘·장수까지 이어가는 매우 강한 건강·치유 주장도 있습니다. 이는 원문 수행 체계의 주장으로 보존해야 하며 현대 의학에서 검증된 치료법과 섞어 소개할 수 없습니다.

「누진통」에서는 날숨을 급하게 내뿜지 않고 가늘고 길게 내쉬어 열기가 새지 않게 한다는 설명과, 심장박동과 뜨거운 혈액의 하강을 감각한다는 수행 이론이 나옵니다. 이 역시 원문의 호흡·기운 체계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숨죽여봄도 새 고요를 억지로 만들어 오래 유지하는 기술로만 두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정지의 바탕을 발견하고, 그 고요에서 호흡·생각·말·행동이 저절로 일어나는 사실을 봅니다.

‘숨쉰다’는 일상어에서는 정지의 바탕과 움직임의 공존을 보고, ‘일없습니다’라는 말에서는 소아가 모든 일을 직접 끌고 가야 한다는 부담이 사라진 상태를 봅니다.

‘일없음’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신이 호흡·생각·말·행동을 자동으로 운행하고 소아는 그 작용을 보고 압니다.

수동식 인간에서 자동식 인간으로 바뀐다는 말도 이 뜻입니다. 여기서 자동은 무의식적으로 몸을 잃어버리는 자동이 아니라 정신의 작용을 감각하면서 힘을 덜 들이고 살아가는 자동입니다.

외로움과 고독도 무조건 제거해야 할 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외롭고 심심하고 허전할 때 곧바로 오락과 자극으로 도피하지 않고 그 느낌을 직접 돌아보면 본연의 자기를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근심·걱정·불안·공포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없애야 할 적으로 밀어내기보다 받아들이고 안아보면서 그 감정이 자기에게 무엇을 알리고 있는지 봅니다.

하권 후반의 중요한 장면 하나는 대화가 막히는 순간입니다. 상대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을 했을 때 곧바로 논파하려 하지 않고, 먼저 자기 안에서 치솟는 역정과 공격 욕구를 돌아봅니다.

그다음 왜 상대가 그런 말을 했는지 질문하고, 상대의 관점에서 가능한 뜻을 찾아보고, 그 과정을 통해 자기 감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는 일이 곧 자기 안의 벽을 허무는 공부가 됩니다.

여기서 생각은 다시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감정을 돌아보아 중심을 잡은 뒤에는 자문자답·유추·관점 전환을 위해 생각을 적극적으로 씁니다.

그래서 이 책의 형이상학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려는 공부가 아닙니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 정확하게 생각하고 묻고 설명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려는 공부입니다.

형이상학 공부의 목적은 자기 안의 무한 공간과 명암일색의 광명을 직접 보고, 그것이 사람의 정신이며 본질이라는 사실을 자기에게서 증명하는 견성에 있습니다.

그러나 견성 한 번으로 모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초견성 뒤에도 돌아봄이 생활에 정착되어야 하고, 감각의 구심력이 생각의 원심력에 밀리지 않아야 하며, 정신이 하단전에 안착하여 실제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즉각적인 한 소식과 오래 길러야 하는 양성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처음 볼 수는 있어도 그 눈이 다시 감기지 않고 경계에서 힘을 쓰려면 반복과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하권에는 2020년 코로나19, 핵무기·핵융합, 인공지능을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넘어가는 시대의 징후로 읽는 강한 시대 해석이 나옵니다.

코로나19를 사람들이 밖으로만 향하던 관심을 안으로 돌리는 섭리적 계기로 보고, 특정 수의 수행자가 개벽하면 바이러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강한 인과 주장도 원문에 있습니다. 이것은 당시 원아 유종열님의 시대 해석과 주장으로 보존해야 하며 방역·의학적 사실과 같은 것으로 다룰 수 없습니다.

핵융합과 AI에 대해서도 핵분열 무기를 버리고 융합 에너지를 공유하는 미래, AI가 노동을 대신할수록 사람이 생각보다 감각과 정신을 계발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 역시 집필 당시의 형이상학적 전망으로 읽어야 합니다.

형이상학은 마지막까지 사람 사이의 평등을 떠나지 않습니다. 정신을 회복하여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신이 있음을 자기에게서 확인했다면 서로 공경하고 이용하거나 지배하지 않는 관계가 생활에 나타나야 합니다.

「주종관계가 아닌 주인공의 길」은 이 결론을 압축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 종속되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안의 정신을 주인으로 삼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본위의 옛 사람이 정신본위의 신 인간으로」에서는 개과천선을 잘못 하나 고치는 도덕 훈계로 좁히지 않습니다. 존재의 중심이 소아·마음에서 대아·정신으로 바뀌는 전환입니다.

그 변화가 실제로 되었는지는 다시 분노에서 시험됩니다. 「욱하는 성질을 내지 않을 수 있는 까닭」에서는 대아·정신의 절대성에는 분노를 던질 고정된 상대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욱하는 성질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하권 전체를 함께 읽으면 완성의 기준을 ‘감정이 영원히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 한 문장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여러 글에서는 감정과 몸의 동요가 일어나는 순간 즉시 돌아보고 평상심으로 회복하며, 생각을 선택적으로 쓰는 능력을 계속 요구합니다.

따라서 실제 생활에서는 ‘나는 화가 전혀 안 난다’는 선언보다 경계에서 자기 몸과 마음의 동요를 얼마나 빨리 보고, 그 힘이 말과 행동의 폭발로 번지는 것을 멈출 수 있는가가 중요한 확인이 됩니다.

마지막에는 정신을 생각과 감정처럼 계속 변하는 마음과 구별하여, 중심에서 밖으로 흩어지지 않는 부동심이라고 밝힙니다.

정신을 늘봄하면서 한 생각에 끌려가거나 희로애락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지를 평소에 스스로 확인합니다. 부동심은 마지막까지 생활에서 점검하는 정신의 기준입니다.

마지막 BOM-002756 「빛과 그림자와의 관계」에서는 남에게서 얻은 지식·정보와 자기에게서 직접 깨달은 이치를 가릅니다. 밖에서 배운 것은 빛을 가리면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잊힐 수 있지만, 자기 안에서 직접 보고 깨달아 확인한 이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맺습니다.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권)》의 마지막은 형이상학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를 묻지 않습니다. 본질을 자기에게서 직접 보았는가, 그 감각을 잃지 않은 채 생각을 자유롭게 쓰는가, 몸과 마음을 실제로 부리는가,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가, 경계에서 자기 분노를 돌아볼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상권이 봄나라 형이상학의 전체 구조를 세운 권이라면, 하권은 그 구조를 235편의 몸·말·관계·감정·호흡과 생활에 대입하여 실제 자기 것이 되었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권입니다.

그래서 2,756편의 마지막 질문은 처음부터 이어져 온 물음과 같습니다. 남에게서 들은 것을 알고 있는가, 아니면 자기 몸과 마음과 삶에서 직접 보고 알고 인정한 것이 있는가. 지식과 깨달음의 차이를 자기에게서 확인하는 문제로 봄 글 전체가 끝납니다.

이런 때 읽어보세요

질문으로 읽기

이 책을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권)》은 상권과 무엇이 다른가요?

상권이 본질과 현상, 생각과 감각, 돌아봄·바라봄·늘봄을 ‘형이상학’이라는 한 구조로 세운 권이라면 하권은 그 구조가 몸·말·관계·감정·호흡과 생활에서 실제 자기 것이 되었는지를 시험합니다. 걸으면서 몸 전체가 한 공간으로 느껴지는가, 자기 목소리를 듣는가, 미워하는 사람이 남아 있는가, 분노와 대화의 경계에서 돌아봄이 실제로 작동하는가가 기준입니다.

원문: 정신의 공간이 닫혔는가? 열렸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 · 원수가 은인인 도리(道理)라는 명제(命題)를 자기에게 대입시켜 보아야 자기의 의식수준을 자기가 가늠할 수 있습니다. ↗ · 상대방과 대화중 상대방이 쓰는 용어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듯 갑자기 말이 꽉 막히고 닫혔을 때 자기 안에 형성된 대화의 장벽을 어떻게 스스로 무너뜨리고 상대방과 차분하게 대화를 재개하여 소통하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사태를 이끌어 상대방과 넉넉한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까? ↗

하권에서 삼위일체와 주객일체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삼위일체는 정신·마음·몸의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세 기능이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서로 어긋나지 않는 통합입니다. 주객일체는 산과 들과 강과 바다를 볼 때 보는 나와 보이는 풍경 사이의 거리감이 사라져 모든 것이 한 공간 안에 함께 있는 감각입니다.

원문: 삼위일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합니까? ↗ · 상대성과 절대성의 문제 ↗

정신의 공간이 열렸다는 것을 어떻게 점검하나요?

위를 느끼면 아래를 놓치고 앞을 느끼면 뒤를 놓치는 식으로 감각이 방향별로 갈라져 있는지를 봅니다. 걸으면서 양팔·양다리와 상하·전후·좌우의 움직임이 한 공간 안에서 동시에 감각되면 방향은 그대로 있으면서 공간감은 하나로 열립니다.

원문: 정신의 공간이 닫혔는가? 열렸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 · 걸으면서 정신의 바탕성, 공간성을 체크해보기 ↗

걷기 돌아봄이 왜 절대공간을 여는 수행이라고 하나요?

걷는 동안 한쪽 동작만 따라가지 않고 양팔과 양다리의 교차 움직임 전체를 동시에 감각하기 때문입니다. 상하·전후·좌우의 방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방향에 붙잡혀 반대쪽을 놓치지 않는 전체 감각을 ‘절대공간’의 실제 시험으로 둡니다.

원문: 「걷기 돌아봄」 수행이야말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몸 돌아봄 수행의 결정판이라고 할 절대의 공간(絶對)을 여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 · 「걷기 돌아봄」 수행 핵심(核心) 소고(小考) ↗

자기 목소리를 듣는 낭독이 왜 중요한가요?

남의 말과 세상 소리는 들으면서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은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소리 내어 읽으며 자기 귀로 동시에 듣고 뜻까지 알면 말하는 순간 자기 목소리와 마음의 움직임을 함께 감각할 수 있습니다. 이 힘이 일상 대화에서도 살아 있어야 득음이 실제가 됩니다.

원문: 걷기 돌아봄 수행과 자기가 읽는 낭독소리 자기 귀로 듣기 수행에 대하여 ↗ · 득음(得音)의 경지란? ↗

생각을 없애는 것과 생각을 부려 쓰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생각의 독재를 끝내기 위해 먼저 생각의 흐름을 비추어 무심에 이르는 단계가 있지만 그것이 최종은 아닙니다. 감각이 주도권을 잡은 뒤에는 필요한 생각을 다시 내어 자문자답하고 이치를 밝히고 말과 글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각의 소멸은 협치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 단계입니다.

원문: 생각위주의 좌뇌본위에서 감각위주인 우뇌본위로 두뇌개벽이 된 사람이라야 텅빈 무심인 감각이 주도하는 가운데 생각을 부려쓸 수 있어서 자문자답으로 성리연마(性理硏磨)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감각과 생각의 상호 관계성을 비교해 보면 ↗ · 송구영신(送舊迎新)이야말로 현상인 물질을 주로 추구하던 수구(守舊)에서 본질인 정신을 주로 추구하는 진보(進步)로 나아감이라면 어떻게 하여야 가능하겠습니까? ↗

도통이 좌뇌에서 우뇌로 바뀌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뇌개벽과 견성만으로는 몸 전체의 운행까지 바뀌었다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신이 우뇌에 머무는 데서 더 나아가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안착하고, 심폐·호흡·몸의 작용까지 실제로 소통해야 도통이 완성된다고 제한합니다.

원문: 도통이란 좌뇌에서 우뇌로 이동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 하단전에 정신이 머물어야 비로서 도통이 완성된 것 입니다. ↗ · 인간개벽, 인간완성, 후천개벽 총괄 ↗

‘원수가 은인’이라는 말을 실제로 어떻게 자기에게 대입하나요?

그 명제에 말로 찬성하는 대신 지금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는지를 보라는 뜻입니다. 가장 싫은 사람 앞에서 미움과 분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자기 의식 수준을 가늠하는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원문: 원수가 은인인 도리(道理)라는 명제(命題)를 자기에게 대입시켜 보아야 자기의 의식수준을 자기가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을 좋고 나쁜 사람으로 고정하면 안 된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자기 이해관계와 선입관에 따라 같은 사람도 좋게 보였다가 나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사람 전체를 ‘좋은 사람·나쁜 사람’이라는 고정된 본질로 만들기 전에 자기 판단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보라는 뜻입니다. 해로운 행동과 잘못은 판단할 수 있지만 그 판단을 사람 전체에 고정하여 미워하고 배척하는 것은 구별합니다.

원문: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 실지로 존재하는 것 일까요? ↗ ·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입니까? 부정적인 관점으로 비난하면서 살 것 입니까? 긍정적인 관점으로 잘 보아주면서 살아갈 것 입니까? ↗

형이상학은 하권에서 무엇을 뜻하나요?

과거·미래의 생각과 근심·불안에 끌려 자기 몸과 마음조차 다루지 못하는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을 중심으로 심신을 하나로 통합하고, 변하는 현상 속에서도 본질의 공간과 빛을 놓치지 않는 공부입니다. 본질과 현상을 따로 버리지 않고 둘을 함께 사는 길입니다.

원문: 나에게 있어서의 형이상학(形而上學)이란 무엇이라고 할 것 입니까? ↗ · 인간의 두뇌에서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 지옥과 천당을 통하게 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의 큰 신작로, 큰 길 「형이상학」 ↗

숨쉬어봄·숨죽여봄·일없음은 서로 어떻게 이어지나요?

숨쉬어봄과 숨죽여봄에서 호흡의 움직임과 그 바탕의 정지를 함께 봅니다. 그 정중동이 생각·말·행동에도 그대로 있으며, ‘일없음’은 아무 행동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소아가 모든 일을 직접 끌고 가야 한다는 부담이 사라지고 정신의 자동 작용을 보고 아는 삶입니다.

원문: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란 도대체 어떤 경지를 말합니까? ↗ · 우리 말에 있는 「숨쉰다」라는 말과 「일없습니다」라는 말 이 두가지 말이야말로 진리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할 것 입니다. ↗ · 수동식(手動式)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자동식(自動式)으로 살아가는 인간으로 개벽(開闢)시키는 것이 봄나라 형이상학입니다. ↗

생사일여는 실제 죽음이 없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단순하게 읽으면 안 됩니다. 현재의 호흡에서 정지와 움직임이 함께 있는 정중동을 통해 생사를 다시 보려 하지만, 다른 글에서는 육체의 변화와 죽음을 현상으로 구별하고 정신의 부동·불변을 따로 봅니다. 따라서 생사일여는 수행적·형이상학적 해석이지 육체적 죽음 자체의 부정으로 바꾸어 소개할 수 없습니다.

원문: 생사에 대한 관념을 바꿉시다. ↗ · 죽음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한번 숨죽이고 들여다 봅시다. ↗ ·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란 도대체 어떤 경지를 말합니까? ↗

외로움과 고독은 어떻게 다루나요?

외롭고 심심하고 허전한 순간을 곧바로 오락이나 외부 자극으로 피하지 않습니다. 그 느낌을 직접 돌아보면 밖으로만 향하던 관심이 자기 안의 공간과 정신으로 돌아와 본연의 자기를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아리랑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 · 외롭고 심심하고, 쓸쓸하고 허전해지는 순간 무작정 오락이나 게임 속으로 도피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차분하게 대처하고 수습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 · 그대는 고독(孤獨)이라는 병에서 놓여난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어디 한번 점검해봅시다. ↗

상대의 말에 화가 나 말문이 막힐 때 어떻게 하라고 하나요?

먼저 상대를 논파하려 하지 않고 자기 안에서 치솟는 역정과 공격 욕구를 돌아봅니다. 중심을 되찾은 뒤 왜 상대가 그런 말을 했는지 묻고, 가능한 관점을 생각으로 탐색하며 상대의 뜻을 이해합니다. 감정의 평정 뒤에 질문과 생각을 써서 대화를 다시 엽니다.

원문: 상대방과 대화중 상대방이 쓰는 용어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듯 갑자기 말이 꽉 막히고 닫혔을 때 자기 안에 형성된 대화의 장벽을 어떻게 스스로 무너뜨리고 상대방과 차분하게 대화를 재개하여 소통하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사태를 이끌어 상대방과 넉넉한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까? ↗

형이상학의 공부 목적을 왜 견성이라고 하나요?

남에게서 들은 설명으로 본질을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 안의 무한 공간과 명암일색의 광명을 직접 보고, 그것이 자기 정신이며 본질이라는 사실을 자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견성 뒤에도 돌아봄의 생활화, 양성, 하단전의 중심, 실제 심신 운용이 필요합니다.

원문: 형이상학(形而上學)을 공부하는 목적은 견성(見性)을 함에 있다고 할 것 입니다. ↗ · 지금, 당장, 한 소식하여 견성도인 되어 봅시다. ↗ · 도통이란 좌뇌에서 우뇌로 이동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 하단전에 정신이 머물어야 비로서 도통이 완성된 것 입니다. ↗

형이상학을 왜 인본주의와 주인공의 길로 연결하나요?

외부 신이나 권위에 종속되는 대신 자기 안의 정신을 직접 깨닫고 그 정신이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신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자기의 주인됨은 다른 사람의 존엄과 평등을 인정하는 것과 함께 가야 합니다.

원문: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으로 신본주의(神本主義, the God-oriented)에서 인본주의(人本主義, humanism)로 탈바꿈을 하여 우주의 주인다운 삶을 누려봅시다. ↗ · 주종관계가 아닌 주인공의 길이야말로 사람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 · 나는 인간으로서 다 같이 정신머리를 공유(共有)한 누구나 다 같은 인간인지라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인 것 입니다. ↗

정신개벽이 실제 인간관계의 평등과 비지배로 어떻게 이어지나요?

자기 안의 정신이 모든 사람에게도 같다고 직접 본다면 사람을 성별·나이·인종·지위에 따라 높고 낮게 두거나 이용·지배할 근거도 사라집니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존엄을 인정하고 서로 공경하는 것이 함께 서야 인간개벽이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원문: 후천의 정신개벽, 인간개벽은 어떻게 하여야 대립 갈등 투쟁을 극복하고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인간세상을 만들 것 입니까? ↗ · 나는 인간으로서 다 같이 정신머리를 공유(共有)한 누구나 다 같은 인간인지라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인 것 입니다. ↗

욱하는 성질이 없어지는 기준을 이 책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욱하는 성질을 내지 않을 수 있는 까닭」에서는 대아·정신 중심의 절대성에는 분노를 던질 고정된 상대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욱하는 성질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여러 글에서는 감정과 몸의 동요가 일어나는 순간 즉시 돌아보고 평상심으로 회복하는 힘을 계속 요구합니다. 따라서 생활에서는 경계의 반응을 얼마나 빨리 보고 언행의 폭발로 번지는 것을 멈추는지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원문: 욱하는 성질을 내지 않을 수 있는 까닭이란 무엇 때문인가요? ↗ · 화를 내어 보면 결국 누가 화를 당하는가? ↗ · 현상의 하늘과 본질의 하늘은 어떻게 다르며, 천성 본성을 깨우쳐 덜된 사람이 완성된 사람이 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

정신을 왜 부동심이라고 하나요?

생각과 감정처럼 끊임없이 변하는 마음과 달리 정신은 중심에서 밖으로 흩어지지 않는 부동·불변의 바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늘봄하면서 한 생각에 끌려가거나 희로애락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지를 평소 견성의 점검 기준으로 둡니다.

원문: 정신(精神)은 부동심(不動心)입니다. ↗

마지막 ‘빛과 그림자의 관계’는 책 전체에서 어떤 뜻인가요?

남에게서 얻은 지식·정보와 자기에게서 직접 깨달아 확인한 이치를 구별합니다. 외부에서 배운 것은 잊힐 수 있지만 자기 몸과 마음과 삶에서 직접 보고 안 이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2,756편의 마지막은 결국 남에게서 들은 것을 아는가, 자기에게서 직접 보고 알고 인정한 것이 있는가를 묻습니다.

원문: 빛과 그림자와의 관계 ↗

코로나19·핵융합·AI에 관한 강한 시대 주장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하권에는 2020년 코로나19, 핵무기·핵융합, 인공지능을 물질개벽에서 정신개벽으로 넘어가는 시대의 징후로 보는 해석과, 감염병의 소멸이나 미래 사회에 관한 매우 강한 전망이 있습니다. LTOL에서는 이를 당시 원문에 기록된 시대 해석과 주장으로 보존하되 현재의 의학·과학·정치·경제 사실이나 예측과 섞지 않습니다.

원문: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시점에 나타나 전인류를 압박하고 있는 까닭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 · 「바라봄」으로, 물질을 보며 사는 선천의 삶과 동시에 「돌아봄」으로 형이상학으로 정신을 보며 사는 후천의 삶의 의미, 정신개벽을 이룩할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한 걸음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 · 천지신명이며 조물주이자 창조주인 인간에 내재된 인간의 정신머리가 드디어 때가 됨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

호흡·치유·두냉족열에 관한 강한 효능 주장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원문에는 숨죽여봄·운기조식·화강수승·누진통을 통증과 질병의 치유, 두냉족열, 건강과 장수에 연결하는 강한 주장이 반복됩니다. LTOL에서는 이를 원문에 기록된 수행 체계의 주장으로 보존하되 현대 의학에서 검증된 치료 효과나 안전한 장시간 호흡 억제 방법으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원문: 두냉족열(頭冷足熱)하는 도통(道通)의 방법 요약(要約) 정리(整理)해 봄 ↗ · 누진통(漏盡通)이란? ↗ · 하단전 호흡으로 심신의 아픔을 즉각 고쳐봅시다. ↗

봄 책 읽기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제2권 서문 제목은 「읽기만 하면 됩니다」입니다.

“당신이 글을 지속적으로 매일 읽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이 안으로 향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어와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데 주력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전체의 맥락과 가닥을 잡는 데 주력하게 되고, 더 나아가면 글이 주는 소리와 파장을 가슴으로 음미하며 읽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 개념정리가 되는 동시에 수행도 함께 이루어지는 묘한 글입니다.”

「읽기만 하면 됩니다」 원문 읽기 ↗

목차

Canon에 실린 이 책의 원문 순서입니다.

  1. 1. 삼위일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합니까?원문 ↗
  2. 2. 두냉족열(頭冷足熱)하는 도통(道通)의 방법 요약(要約) 정리(整理)해 봄원문 ↗
  3. 3. 상대성과 절대성의 문제원문 ↗
  4. 4. 일원상이란?원문 ↗
  5. 5. 주객일체(主客一體)란원문 ↗
  6. 6. 천지(天地)에서 일어나는 화강수승(火降水昇)과 인체(人體)에서 일어나는 화강수승원문 ↗
  7. 7.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맙시다.원문 ↗
  8. 8. 우리는 「돌아봄」의 생활을 해보려고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원문 ↗
  9. 9. 형이상학 전자책 시청하는 요령원문 ↗
  10. 10. 창덕궁(昌德宮) 들어가는 대문(大門)인 돈화문(敦化門)을 어째서, 무슨 까닭으로 돈화문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요?원문 ↗
  11. 11. 어떤 연고로 창덕궁(昌德宮) 본전(本殿)의 이름을 인정전(仁政殿)이라고 한 것입니까?원문 ↗
  12. 12. 창경궁(昌慶宮) 본궁(本宮)의 명칭을 명정전(明政殿)이라고 붙인 까닭은?원문 ↗
  13. 13. 창덕궁(昌德宮)이라고 이름지은 까닭은?원문 ↗
  14. 14. 정신의 공간이 닫혔는가? 열렸는가? 그것이 문제로다.원문 ↗
  15. 15. 걷기 돌아봄 수행과 자기가 읽는 낭독소리 자기 귀로 듣기 수행에 대하여원문 ↗
  16. 16. 지금 여기에 바로 들어가려면?원문 ↗
  17. 17. 그 모든 분열이 사라지고 지워진 일망무제(一望無際)한 하나의 공간감을 복원하여야원문 ↗
  18. 18. 정신의 광대무량한 바탕인 하늘과 정신의 창조기능으로 음양이 분열되지 않은 음양이 하나인 은은한 대광명을 정신의 창조력이라고 할 것 입니다.원문 ↗
  19. 19. 정신이라는 바탕으로서의 광대무량한 하늘과, 그 하늘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창조의 광명을 더불어 보는 견성법원문 ↗
  20. 20.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라는 말의 진정한 뜻은?원문 ↗
  21. 21. 씨와 뿌리원문 ↗
  22. 22. 따라지 신세를 면하려면 스스로 자기가 따라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스스로 인정하여야 따라지 신세를 모면하는 길로 갈 수 있을 뿐 입니다.원문 ↗
  23. 23. 천존 지존을 섬기고 따르던 인간이 천지를 내면에 품고 있는 정신머리를 깨달으니 후천의 인존의 시대가 도래하도다.원문 ↗
  24. 24. 「걷기 돌아봄」 수행이야말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행의 길로서 몸 돌아봄 수행의 결정판이라고 할 절대의 공간(絶對)을 여는 지름길인 것입니다.원문 ↗
  25. 25. 「돌아봄」을 통한 천당극락(天堂極樂) 누려보기원문 ↗
  26. 26. 겁없는 소리 사자후(獅子吼)원문 ↗
  27. 27. 눈과 귀의 기능을 대별해 봄원문 ↗
  28. 28. 사람의 얼굴 안에 천지만물이 몽땅 내재화되는 도리와 이치원문 ↗
  29. 29. 도통의 순서(道通)원문 ↗
  30. 30. 「숨죽여 봄」에서 본 정중동(靜中動)의 이치(理致)원문 ↗
  31. 31. 분열(分裂)과 융합(融合)원문 ↗
  32. 32. 개벽된 인간의 소리원문 ↗
  33. 33. 봄나라식으로 말하면 영가(詠歌)란 책읽기 낭독 수행이고 무도(舞蹈)란 걷기 돌아봄 수행이다.원문 ↗
  34. 34. 내외명철(內外明徹)원문 ↗
  35. 35. 천당과 극락원문 ↗
  36. 36. 생각위주의 좌뇌본위에서 감각위주인 우뇌본위로 두뇌개벽이 된 사람이라야 텅빈 무심인 감각이 주도하는 가운데 생각을 부려쓸 수 있어서 자문자답으로 성리연마(性理硏磨)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원문 ↗
  37. 37. 핵분열을 폐기하고 핵융합으로 가는 후천개벽의 원년인 2020년의 지구촌원문 ↗
  38. 38. 「걷기 돌아봄」 수행의 요체(要諦)원문 ↗
  39. 39. 재색명리(財色名利)의 추구(追究)에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追究)하는 삶으로 바뀌는 두뇌개벽(頭腦開闢) 인간개벽(人間開闢)의 삶원문 ↗
  40. 40. 법(法), 법자(法字)가 주는 의미(意味)원문 ↗
  41. 41. 천당극락 가는 길원문 ↗
  42. 42. 운기조식(運氣調息)이 이루어지는 이치(理致)원문 ↗
  43. 43. 소아가 추구하는 재색명리(財色名利)와 대아가 추구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원문 ↗
  44. 44.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을 일람(一覽)해 봄.원문 ↗
  45. 45. 낭독수행,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을 큰 소리로 낭독하면서 동시에 자기 귀로 들어보는 수행의 공덕원문 ↗
  46. 46. 서울(soul)의 병풍을 이루고 있는 북한산원문 ↗
  47. 47. 자기를 개벽시키려면 습관성이나 고정관념에 쩔어빠진 자기를 내려놓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천지신명(天地神明)이 직접 길을 안내해줄 것 입니다.원문 ↗
  48. 48. 천이통(天耳通)과 천안통(天眼通)으로, 본질의 하늘과 본질의 광명을 감각합시다.원문 ↗
  49. 49. 인간개벽, 인간완성, 후천개벽 총괄원문 ↗
  50. 50. 득음(得音)의 경지란?원문 ↗
  51. 51. 몸과 마음 「돌아봄」 수행으로원문 ↗
  52. 52.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 만들어진 지구상의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인간완성의 길원문 ↗
  53. 53. 감각과 생각의 상호 관계성을 비교해 보면원문 ↗
  54. 54. 「돌아봄」으로 감각으로, 영감으로, 영안으로 통하는 세가지 신통력원문 ↗
  55. 55. 존재(存在)냐? 소유(所有)냐?원문 ↗
  56. 56. 중도행(中道行)이란?원문 ↗
  57. 57. 후천의 인간개벽의 순서 요약원문 ↗
  58. 58. 신통심(神通心)으로 화강수승(火降水昇)의 신통력(神通力)을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발휘(發揮)합시다.원문 ↗
  59. 59. 정신이 들고 보니원문 ↗
  60. 60. 사람이란 무엇인가?원문 ↗
  61. 61. 정신(精神)이 영체(靈體)와 육체(肉體)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下丹田)에 주(住)하게 되면원문 ↗
  62. 62. 선천의 물질개벽을 마무리한 다음 후천의 정신개벽으로 인간을 완성하여 우주의 섭리를 이 땅에 이룩합시다.원문 ↗
  63. 63.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마음본위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정신본위로 인간이 개벽되면원문 ↗
  64. 64. 누진통(漏盡通)이란?원문 ↗
  65. 65. 봄나라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이란?원문 ↗
  66. 66. 봄나라 수행의 과정원문 ↗
  67. 67. 「걷기 돌아봄」 수행 핵심(核心) 소고(小考)원문 ↗
  68. 68. 걸으면서 정신의 바탕성, 공간성을 체크해보기원문 ↗
  69. 69. 형이상학 공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가?원문 ↗
  70. 70. 인간이 지닌 최고의 본성이란?원문 ↗
  71. 71. 도통이란 좌뇌에서 우뇌로 이동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 하단전에 정신이 머물어야 비로서 도통이 완성된 것 입니다.원문 ↗
  72. 72. 살아 생전에 천당 극락 가기원문 ↗
  73. 73. 상대적인 시선과 절대적인 시선원문 ↗
  74. 74. 가이없는 하늘이 천당이요 그 하늘에 가득찬 눈부시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은 은은한 광명을 극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원문 ↗
  75. 75. 생사에 대한 관념을 바꿉시다.원문 ↗
  76. 76. 「숨죽여봄」해 봅시다.원문 ↗
  77. 77. 생각본위의 좌뇌위주에서 감각본위의 우뇌위주로 두뇌를 개벽시키면원문 ↗
  78. 78. 정신(精神)과 마음 심(心)과 몸 신(身)에 상서(祥瑞)로운 기운(氣運)이 감돌면원문 ↗
  79. 79. 원수가 은인인 도리(道理)라는 명제(命題)를 자기에게 대입시켜 보아야 자기의 의식수준을 자기가 가늠할 수 있습니다.원문 ↗
  80. 80. 죽음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한번 숨죽이고 들여다 봅시다.원문 ↗
  81. 81. 어떠한 경지를 일러 대원정각(大圓正覺)이라고 하는가?원문 ↗
  82. 82. 하단전 호흡으로 심신의 아픔을 즉각 고쳐봅시다.원문 ↗
  83. 83. 정신이 나간 사람인지 들어 온 사람인지 한번 점검해봅시다.원문 ↗
  84. 84. 자기는 남들이 항시 자기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자기를 항상 열어놓고 있으신가요? 다가오지 못하도록 닫아놓고 계신가요? 그리고 내가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태세를 늘 갖추고 있으신가요?원문 ↗
  85. 85. 숨을 멈추기가 어렵지만 일단 숨죽이고 있어 보면원문 ↗
  86. 86. 직범하게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해 버릇합시다.원문 ↗
  87. 87. 2020년대에 인류가 공유(公有)해야 할 명제(命題)로서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아야 할 신조(信條)는 무엇이겠습니까?원문 ↗
  88. 88. 자기가 말하는 자기 소리만 들을 수 있게 되면 자기가 관세음보살이 되어 사람의 말소리를 듣고 아는 신통력을 얻게 됩니다.원문 ↗
  89. 89. 번뇌망상으로 부터 해탈하여 죽음의 공포로부터 영원히 해탈합시다.원문 ↗
  90. 90. 위 상(上)이란?원문 ↗
  91. 91. 신이통(神耳通)만 열리면 사람의 소리를 듣고도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대뜸 알 수 있는 신통력(神通力)이 생깁니다.원문 ↗
  92. 92. 화를 내어 보면 결국 누가 화를 당하는가?원문 ↗
  93. 93. 형이상학 공부에 성공하려면원문 ↗
  94. 94. 한반도에서 인류의 후천개벽을 열어 지구촌을 천당극락으로 만드는 것이 한민족의 소명입니다.원문 ↗
  95. 95. 아리랑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원문 ↗
  96. 96.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라고 노래 부르는 밀양아리랑이 가르치는 날 좀 보소의 본 뜻은?원문 ↗
  97. 97. 마음으로 살 것이냐? 정신으로 살 것이냐?원문 ↗
  98. 98. 정신과 마음과 몸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신경줄을 길 도(道)라고 합니다.원문 ↗
  99. 99. 사람의 두뇌 안에 내재(內在)한 얼이며, 정신(精神)이며, 신명(神明)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서 깨우쳐 보며 살게 될 것 입니까? (상단전)원문 ↗
  100. 100. 낭독수행의 묘미와 「걷기 돌아봄」 수행의 묘미원문 ↗
  101. 101. 영안을 뜬 사람과 뜨지 못한 사람의 구별근거.원문 ↗
  102. 102.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원문 ↗
  103. 103. 서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고집하며 맞서는 순간 어떻게 하시렵니까?원문 ↗
  104. 104. 낭독이라고 하는 참으로 신통한 수행법원문 ↗
  105. 105. 마음의 유연성 만들기와 목이나 허리를 유연하게 만드는 심신의 운동과 봄나라 형이상학 책 낭독공부 잊지 말고 행하며 삽시다.원문 ↗
  106. 106. 진공묘유(眞空妙有)의 이치(理致)와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이치(理致)원문 ↗
  107. 107. 낭독수행과 걷기돌아봄 수행생활로 정신개벽 인간개벽 이룩합시다.원문 ↗
  108. 108. 재색명리를 추구하는 사람에서 호연지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크게 달라지니 인간완성이요 인간개벽이로다.원문 ↗
  109. 109. 마음본위의 인간은 재색명리를 추구하면서 물질개벽을 도모하였고 정신본위의 인간은 호연지기를 추구하니 정신개벽 인간개벽으로 인간을 완성하도다.원문 ↗
  110. 110.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의 의미란 물질개벽을 위한 좌뇌본위에서 정신개벽을 위한 우뇌본위로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원문 ↗
  111. 111. 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출발하여 심신을 개벽하고 정신을 개벽하기 위한 송도에서 오이도를 거쳐 대부도를 넘어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에 당도하는 도통의 네 가지 과정이라고 할 것입니다.원문 ↗
  112. 112. 외부를 바라보는 동시에 인당(印堂)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돌아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보면 문득 「숨죽여봄」으로 돌변하여 보면 즉각 눈 앞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있음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원문 ↗
  113. 113. 천지를 움직이는 천지의 대기(大氣)가 내 몸에서 저절로 돌아가니 신통한 일이로다.원문 ↗
  114. 114. 숨죽이고 가만히 있어 보니 알겠도다!원문 ↗
  115. 115. 육안(肉眼)을 통한 「바라봄」 가운데 인당(印堂)을 통한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을 떠서 태양을 만든 본태양(本太陽)인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봄이 견성(見性)이다.원문 ↗
  116. 116. 알고 보니 사람은원문 ↗
  117. 117. 물질의 개벽이 완료된 세상을 인간이 맞이 하려면원문 ↗
  118. 118. 대인(大人)과 소인(小人)은 어떻게 다른가?원문 ↗
  119. 119. 숨을 쉬어 보면, 다시 말하면 「숨죽여봄」을 하고 있으면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인 삶의 이치와 운행법칙이 각자의 몸에서 이루어짐을 보게 됩니다.원문 ↗
  120. 120. 만수무강(萬壽無疆)이란?원문 ↗
  121. 121.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입니까? 부정적인 관점으로 비난하면서 살 것 입니까? 긍정적인 관점으로 잘 보아주면서 살아갈 것 입니까?원문 ↗
  122. 122.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사람의 얼, 정신에서 직통으로 나오는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진실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파장(波長), 파동(波動)인 꾸미지 않고 말하는 사람다운 말소리, 자기가 내는 자기의 음성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나요?원문 ↗
  123. 123. 번뇌망상을 즉각 퇴치하는 법원문 ↗
  124. 124. 나는 어떤 사람인가? 소아인가? 대아인가?원문 ↗
  125. 125. 상극(相剋)과 상생(相生)이라는 대립, 갈등, 투쟁을 하던 분열(分裂)에서 상극과 상생을 하나로 융합(融合)하여 두뇌개벽, 인간개벽에 성공을 거둡시다.원문 ↗
  126. 126. 종교가 아닌 형이상학의 공덕원문 ↗
  127. 127. 인간은 조물주이면서 피조물이기도 한 존재입니다.원문 ↗
  128. 128. 사람을 대하는 부정과 긍정의 갈림길.원문 ↗
  129. 129. 「걷기 돌아봄」 수행을 통하여 자기의 수행의 정도를 점검해 봅시다.원문 ↗
  130. 130. 현상의 하늘과 본질의 하늘은 어떻게 다르며, 천성 본성을 깨우쳐 덜된 사람이 완성된 사람이 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원문 ↗
  131. 131. 지상낙원을 어떻게 건설합니까?원문 ↗
  132. 132. 본태양(本太陽)의 빛 색(色)은 어떤 성질과 능력을 지닌 존재일까요?원문 ↗
  133. 133. 가장 큰 복이라면 남에게서 받는 복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서 받는 복이 가장 큰 복입니다.원문 ↗
  134. 134. 침묵과 웅변은 어떻게 다른가?원문 ↗
  135. 135. 태극기가 국기인 나라에서 인류를 개벽시킬 형이상학이 나오는 것은 이치의 당연함이다.원문 ↗
  136. 136. 일원상(一圓相)이란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원문 ↗
  137. 137. 화강수승(火降水昇)이 몸에서 일어난 의미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할 것 입니까?원문 ↗
  138. 138. 우주와 세상과 인생을 한마디로 말해봅시다.원문 ↗
  139. 139.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정신(精神, soul, spirit)이라는 하나의 조상에게서 태어난 동일한 정신의 후손들 입니다.원문 ↗
  140. 140. 좌파와 우파의 문제원문 ↗
  141. 141. 어째서 봄나라 형이상학이 태동된 것인가?원문 ↗
  142. 142. 사람이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을 스스로 정해 놓고 자기의 노력을 통하여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원문 ↗
  143. 143. 좌뇌인 생각과 우뇌인 감각을 지닌 우리 인간이 어째서 생각으로 말하는 자기가 내는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듣지 못하면서 말하며 자기의 몸 동작을 즉시에 비추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無明衆生)이 되고 말았는가?원문 ↗
  144. 144. 형이상학 공부를 할 자격이 있는가? 없는가?원문 ↗
  145. 145. 무엇을 보고 사람을 위대하고 존엄하다고 하는가?원문 ↗
  146. 146. 진정한 물질개벽이 이 세상에 완료된, 선천의 물질개벽이 완료된 상태란 실지로 어떻게 물질개벽이 이루어진 세상이겠습니까?원문 ↗
  147. 147. 나는 된 사람인가? 아니면 아직 덜되고 못된 사람인가? 부지런히 형이상학 전자책 공부 열심히 해 나갑시다.원문 ↗
  148. 148. 화강수승(火降水昇)이 일어나는 천지(天地)의 호연지기(浩然之氣)가 사람의 몸에서도 두냉족열(頭冷足熱)로 작용하니원문 ↗
  149. 149. 원만구족(圓滿具足)이란?원문 ↗
  150. 150. 자기의 공부 정도를 점검해 볼 일곱까지 점검사항원문 ↗
  151. 151. 어째서 후천의 인간개벽을 한반도에 있는 한민족이 주도하게 된 것 일까요?원문 ↗
  152. 152.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을 통하여 사람이 하늘이라는 내용에 자발적으로 공감하고 긍정하고 찬동하여야 비로소 그러한 진리를 스스로 「알아먹게」 되어 그러한 깨달음이 자기 것이 되는 것 입니다.원문 ↗
  153. 153.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할 것 입니까? 재색명리(財色名利)를 추구할 것 입니까?원문 ↗
  154. 154. 좌뇌본위 마음본위에서 우뇌본위 정신본위로 바꾸어 인간개벽으로 지상천국 이룩합시다.원문 ↗
  155. 155. 인간의 정신머리가 천지의 주인이니 인간이 우주만유 천지만물의 주인이로구나~원문 ↗
  156. 156.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착한 사람, 악한 사람이 실지로 존재하는 것 일까요?원문 ↗
  157. 157. 나에게 있어서의 형이상학(形而上學)이란 무엇이라고 할 것 입니까?원문 ↗
  158. 158. 원수를 은인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어두운 그림자 음(陰)이 주도하는 생각위주 좌뇌본위의 두뇌를 은은하게 비추는 광명, 양(陽)이 주도하는 감각위주 우뇌본위의 두뇌로 변화를 시켜야 음양상극에서 음양상생의 인간과 세상으로 바뀌어지는 정신개벽의 후천세상이 도래할 것 입니다.원문 ↗
  159. 159. 무심에서는 감각이 살아나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으며 유심에서는 생각이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처럼 반짝거리면서 난무(亂舞)합니다.원문 ↗
  160. 160. 정신개벽과 육체개벽이 이루어진 증거는 무엇입니까?원문 ↗
  161. 161.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란 도대체 어떤 경지를 말합니까?원문 ↗
  162. 162. 테두리가 없어서 가이 없고 광대무량(廣大無量)하니 무한(無限)한 우주의 하늘을 내면(內面)인 골통 속 동굴(洞窟) 안을, 동굴의 어귀인 인당(印堂)에서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으로 정신(精神)을 발견한 다음 늘 우러러 보며 감상하고 감동하며 즐기며 살면서 하단전(下丹田)까지 내려와 머물고 있던 정신(精神)이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화강수승이원문 ↗
  163. 163. 코만지기 보다 더 쉬운 법이 있다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원문 ↗
  164. 164. 우리 말의 「숨쉰다」는 말의 오묘(奧妙)함과 하늘이 구도(構圖)놓은 예정조화(豫定造化)원문 ↗
  165. 165.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원문 ↗
  166. 166.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할 줄 알면원문 ↗
  167. 167. 우리 말에 있는 「숨쉰다」라는 말과 「일없습니다」라는 말 이 두가지 말이야말로 진리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할 것 입니다.원문 ↗
  168. 168. 죽음의 번뇌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삶을 행복하게 살려면원문 ↗
  169. 169. 인간의 두뇌에서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 지옥과 천당을 통하게 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의 큰 신작로, 큰 길 「형이상학」원문 ↗
  170. 170. 수화(水火)의 기운을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다스릴 줄 아는 정신의 신통력(神通力)을 행사할 줄 아는 정신이 개벽된 사람이 됩시다.원문 ↗
  171. 171. 두냉족열(頭冷足熱)의 체질(體質)로 바뀌려면원문 ↗
  172. 172. 정중동(靜中動)으로 돌아 가는 우주만유 천지만물의 살아가는 이치를 자세하게 지켜보면서 묘사를 해보면원문 ↗
  173. 173. 영흥(靈興)과 법흥(法興)을 어떻게 설명할 것 입니까?원문 ↗
  174. 174.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가 들을 수 있는 득음(得音)의 경지가 중요한 까닭원문 ↗
  175. 175.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70억에 달하는 모든 동포들에게 최초로 고(告)하는 바이니 제일 고약한 죽음의 공포를 몰아내고 천당 극락에서 안심입명의 삶을 살면서 지상천국을 함께 건설해 나가십시다.원문 ↗
  176. 176. 관심의 촛점이 밖으로 남에게로 향하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로 관심을 집중하는가?원문 ↗
  177. 177. 정지상태(停止狀態)에서 어떻게 하여 점차적으로 탄력을 받고 저절로 움직여지는 것 일까요?원문 ↗
  178. 178. 어째서 별 볼 일이 없다고 하는가?원문 ↗
  179. 179. 자기 입으로 말하는 말소리를 즉시적(卽時的)으로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할 수 있게 된다면, 그러한 관음(觀音)의 능력과 의미에 대하여 우리 한번 정리해 봅시다.원문 ↗
  180. 180. 진선미(眞善美)를 사람에게 대입(代入)해 보면원문 ↗
  181. 181. 정중동(靜中動)의 호흡에서 중(中)의 상태를 자세히 묘사해 보면원문 ↗
  182. 182. 하늘이란 천당(天堂)을 말하고 광명(光明)이란 극락(極樂)을 말하는 것 입니다.원문 ↗
  183. 183.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도다.원문 ↗
  184. 184. 인간 개개인에게 내재된 정신(精神, soul, spirit)머리가 우주의 주인이며 조물주라는 사실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원문 ↗
  185. 185.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이 나오기 까지의 에피소드원문 ↗
  186. 186.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원문 ↗
  187. 187. 외롭고 심심하고, 쓸쓸하고 허전해지는 순간 무작정 오락이나 게임 속으로 도피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차분하게 대처하고 수습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원문 ↗
  188. 188. 얼아, 어른, 「어르신」의 바른 뜻을 해명함.원문 ↗
  189. 189.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시점에 나타나 전인류를 압박하고 있는 까닭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원문 ↗
  190. 190. 여의주(如意珠)를 자기의 내면(內面)에서 찾아서 거듭난 인간,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인간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 합시다.원문 ↗
  191. 191. 지금, 당장, 한 소식하여 견성도인 되어 봅시다.원문 ↗
  192. 192. 그대는 고독(孤獨)이라는 병에서 놓여난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어디 한번 점검해봅시다.원문 ↗
  193. 193. 대원정각(大圓正覺)하면 크고 작고, 있고 없고, 라는 현상계를 초월(超越)하게 되니 해탈(解脫)이로다!원문 ↗
  194. 194. 자기의 내면에 깃든 정신머리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기적이사 그 자체입니다.원문 ↗
  195. 195. 형이상학(形而上學)으로 재색명리(財色名利)를 추구하며 살던 인간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하며 사는 인간이 됩시다.원문 ↗
  196. 196. 수동식(手動式)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자동식(自動式)으로 살아가는 인간으로 개벽(開闢)시키는 것이 봄나라 형이상학입니다.원문 ↗
  197. 197. 정신(精神, soul, spirit)을 「늘봄」하며 살아야 한다.원문 ↗
  198. 198.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주셔요원문 ↗
  199. 199. 송구영신(送舊迎新)이야말로 현상인 물질을 주로 추구하던 수구(守舊)에서 본질인 정신을 주로 추구하는 진보(進步)로 나아감이라면 어떻게 하여야 가능하겠습니까?원문 ↗
  200. 200. 선천의 물질개벽을 마무리하고 후천의 정신개벽을 한없이 열어갑시다.원문 ↗
  201. 201. 상대방과 대화중 상대방이 쓰는 용어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듯 갑자기 말이 꽉 막히고 닫혔을 때 자기 안에 형성된 대화의 장벽을 어떻게 스스로 무너뜨리고 상대방과 차분하게 대화를 재개하여 소통하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사태를 이끌어 상대방과 넉넉한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까?원문 ↗
  202. 202. 「바라봄」으로, 물질을 보며 사는 선천의 삶과 동시에 「돌아봄」으로 형이상학으로 정신을 보며 사는 후천의 삶의 의미, 정신개벽을 이룩할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한 걸음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원문 ↗
  203. 203. 바라봄으로 육안(肉眼)으로 물질만 보면서 사는 삶은 동물이 사는 방식이고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으로 정신(精神)을 보며 사는 삶이야말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방식이라고 할 것 입니다.원문 ↗
  204. 204. 대명천지(大明天地)가 되게 하려면원문 ↗
  205. 205. 물질개벽이 된 국제도시 송도(松島)에서 출발하여 네단계의 통과조건을 충족시켜야 정신이 개벽된 영흥도(靈興島)에 도착하여 정신개벽에 성공한 것 입니다.원문 ↗
  206. 206. 단전호흡을 정중동(靜中動)이라고 볼 때 중(中)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말 입니까?원문 ↗
  207. 207. 과학(科學, science)과, 「봄나라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은 만유인력(萬有引力)의 법칙(法則)이라는 점에서 같은 궤도(軌道)를 달립니다.원문 ↗
  208. 208. 정신개벽의 때가 도래하였으니 잃어버린 정신을 찾는 일에 전심전력할 때 입니다. 봄님들이여 분발합시다!원문 ↗
  209. 209. 후천의 정신개벽, 인간개벽은 어떻게 하여야 대립 갈등 투쟁을 극복하고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인간세상을 만들 것 입니까?원문 ↗
  210. 210. 봄나라 양대 수행법인 1. 낭독수행법과 2. 「걷기 돌아봄」 수행법에 대한 참고 사항 총정리원문 ↗
  211. 211. 「돌아봄」이야말로 조물주이며 창조주인 인간의 정신머리를 깨닫는 유일무이한 형이상학으로 정신을 깨닫는 보편적인 법인 것 입니다.원문 ↗
  212. 212. 생각과 감각에 대한 개념정리원문 ↗
  213. 213. 천지신명이며 조물주이자 창조주인 인간에 내재된 인간의 정신머리가 드디어 때가 됨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원문 ↗
  214. 214. 도봉산(道峯山)에서 발원(發源)한 본질(本質)의 정기(精氣)가 서울의 병풍인 북한산(北漢山) 보현봉(普賢峯)을 거쳐 창덕궁(昌德宮) 들어가는 대문인 돈화문(敦化門)을 거쳐 인정전(仁政殿)에 자리잡으니 인류 정신개벽(精神開闢)의 대도(大道)가 일어날 터전이 마련된 것 입니다.원문 ↗
  215. 215. 나는 인간으로서 다 같이 정신머리를 공유(共有)한 누구나 다 같은 인간인지라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인 것 입니다.원문 ↗
  216. 216. 형이상학(形而上學)을 공부하는 목적은 견성(見性)을 함에 있다고 할 것 입니다.원문 ↗
  217. 217.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으로 신본주의(神本主義, the God-oriented)에서 인본주의(人本主義, humanism)로 탈바꿈을 하여 우주의 주인다운 삶을 누려봅시다.원문 ↗
  218. 218. 천지신명(天地神明)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서울 종로에 인간정신을 모신 사당(祠堂)을 만든 것 일까요?원문 ↗
  219. 219. 봉황(鳳凰)이라는 말은 천지신명(天地神明)인 인간정신(人間精神)을 은유적(隱喩的)으로 표현한 말인 것 입니다.원문 ↗
  220. 220.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 본질(本質)의 빛, 본태양(本太陽)의 은은한 빛을 늘 보면서 사는 견성(見性)을 한 사람의 인품(人品)이나, 경지(境地)가 어떠한지를 한번 알아 봅시다.원문 ↗
  221. 221. 정신개벽과 육체개벽을 이룩하니 인간개벽이요 우주의 섭리 이룩함이로다.원문 ↗
  222. 222. 종교를 초월한 형이상학으로 두뇌개벽 인간개벽 이룩하여 외부의 신이나 인간에게도 따라지 신세를 벗어나 대자유인이 되고,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되어 극락과 평화를 누리는 명실상부한 사람으로 거듭나 지상천국 이라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합시다.원문 ↗
  223. 223. 어떻게 수행을 하여 어째서 대덕군자가 되고, 인간개벽이 된다고 하는가?원문 ↗
  224. 224. 2020년 벽두에 아리랑은 봄나라 형이상학으로 화려하게 부활하여 인간의 정신머리가 천지신명(天地神明)임을 온 세상에 천명(闡明)하고 두뇌개벽 인간개벽으로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 입니다.원문 ↗
  225. 225.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물러가면 봄나라 봄님들이 다 같이 모여 노을빛 속에 앉아 원아가 정신의 광명을 체험하고 깨달은 정신의 광명의 속성이나 성품에 관하여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이야기 해드릴 작정입니다.원문 ↗
  226. 226. 새벽빛 노을빛이 정신의 빛이요 본태양의 빛이니 새벽빛 노을빛을 주목하고 감각하고 연구하여 정신의 성품을 깨닫고 증득하여 후천의 정신개벽으로 인간개벽을 앞당깁시다.원문 ↗
  227. 227. 어째서 침묵은 금(金)이요, 웅변은 은(銀)이라고 하는가?원문 ↗
  228. 228. 「아라마루」란 말은 마루(宗)가 무엇인지 아는가? 라는 뜻 입니다.원문 ↗
  229. 229. 두뇌개벽 인간개벽으로 조물주의 섭리를 완수하는 길은 종교가 아닌 형이상학(形而上學)을 통한 길 입니다.원문 ↗
  230. 230. 주종관계가 아닌 주인공의 길이야말로 사람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원문 ↗
  231. 231. 마음본위의 옛 사람이 정신본위의 신 인간으로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야 조물주의 예정조화(豫定調和)가 이루어지고 우주의 섭리(攝理)가 이루어집니다.원문 ↗
  232. 232. 욱하는 성질을 내지 않을 수 있는 까닭이란 무엇 때문인가요?원문 ↗
  233. 233. 조물주의 창조성, 다시 말하면 정신의 광명은 어떠한 성질을 가졌길래 창조력을 발휘할수 있는가?원문 ↗
  234. 234. 정신(精神)은 부동심(不動心)입니다.원문 ↗
  235. 235. 빛과 그림자와의 관계원문 ↗

미리 읽기

책을 고르기 전에 몇 편 먼저 읽어보세요

235편 가운데 아래 스물네 편을 먼저 읽어보세요. 상대성과 절대성, 주객일체와 공간 개방, 생각과 감각의 협치, 인간개벽 총괄, 도통의 추가 조건, 원수·분노·대화의 실제 시험, 낭독·걷기 돌아봄, 형이상학의 재정의, 숨쉬어봄과 일없음, 인본주의와 주인공의 길, 마지막 부동심과 빛·그림자의 결론까지 하권의 실제 진행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상대성과 절대성의 문제

상대성과 절대성의 차이는 주객이분과 주객일체, 생각과 감각의 차이에서 드러납니다. 보는 주체의 분리가 없는 감각의 봄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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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공간이 닫혔는가? 열렸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정신의 공간이 열렸는지를 상하·전후·좌우의 전신 감각이 한 공간으로 동시에 통하는가로 구체적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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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돌아봄 수행과 자기가 읽는 낭독소리 자기 귀로 듣기 수행에 대하여

걷기 돌아봄과 자기 음성 듣기를 몸의 전체 감각과 청각의 수행으로 짝지어 하권의 양대 실천을 구체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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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위주의 좌뇌본위에서 감각위주인 우뇌본위로 두뇌개벽이 된 사람이라야 텅빈 무심인 감각이 주도하는 가운데 생각을 부려쓸 수 있어서 자문자답으로 성리연마(性理硏磨)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각이 주도하는 두뇌개벽 뒤에는 생각을 부려 자문자답하고 성리를 연마하며, 감각한 내용을 생각과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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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벽, 인간완성, 후천개벽 총괄

내면의 하늘과 광명, 두뇌개벽, 심폐·하단전, 화강수승과 영육의 건강을 인간개벽·인간완성·후천개벽의 전체 구조로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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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 생각의 상호 관계성을 비교해 보면

생각과 감각의 관계를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하되 감각의 우위를 생각의 폐기가 아니라 생각과의 연정·협치로 한데 묶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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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이란 좌뇌에서 우뇌로 이동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 하단전에 정신이 머물어야 비로서 도통이 완성된 것 입니다.

좌뇌에서 우뇌로의 두뇌개벽만으로 도통이 끝나지 않으며 정신이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머물러야 완성된다고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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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은인인 도리(道理)라는 명제(命題)를 자기에게 대입시켜 보아야 자기의 의식수준을 자기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원수가 은인’이라는 명제를 말로 동의하는 대신 실제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남아 있는지 자기 점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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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어 보면 결국 누가 화를 당하는가?

화를 내거나 맞받기 전에 자기 몸이 먼저 충격받는 것을 감각하고, 돌아봄의 힘으로 분노가 언행으로 번지기 전에 보는 훈련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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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몸돌아봄과 마음돌아봄을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몸의 동작을 먼저 알아차리고 생각·감정의 움직임까지 이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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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고집하며 맞서는 순간 어떻게 하시렵니까?

상대와 주장이 맞설 때 먼저 상대의 논리를 이해하고 자기 관점을 돌아보는 것을 주객일체와 소통의 실제 시험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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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색명리를 추구하는 사람에서 호연지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크게 달라지니 인간완성이요 인간개벽이로다.

재색명리 중심에서 호연지기 중심으로 삶의 목표가 바뀌는 것을 인간완성·인간개벽으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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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극(相剋)과 상생(相生)이라는 대립, 갈등, 투쟁을 하던 분열(分裂)에서 상극과 상생을 하나로 융합(融合)하여 두뇌개벽, 인간개벽에 성공을 거둡시다.

상극을 버리고 상생만 택하는 또 다른 양자택일을 넘어서 상극과 상생 자체를 융합해 보는 두뇌개벽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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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의 하늘과 본질의 하늘은 어떻게 다르며, 천성 본성을 깨우쳐 덜된 사람이 완성된 사람이 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현상의 하늘과 본질의 하늘을 구별하고, 완성의 기준을 감정이 전혀 없는 상태보다 본질의 평상심으로 빠르게 돌아오는 힘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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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의 형이상학(形而上學)이란 무엇이라고 할 것 입니까?

형이상학을 이론보다 자기 안에서 본질을 증득하고 생각·감각·심신의 실제 운행을 바꾸는 과정으로 다시 뜻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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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란 도대체 어떤 경지를 말합니까?

생사일여를 새 능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던 정중동을 생각으로 이해한 뒤 감각으로 확인하는 과정으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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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에서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 지옥과 천당을 통하게 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의 큰 신작로, 큰 길 「형이상학」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를 연결하여 변화하는 심신이 부동한 정신과 항상 통하게 하는 그 큰 길이 형이상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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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한 소식하여 견성도인 되어 봅시다.

‘한 소식’을 즉각적인 첫 견성으로 제시하면서도 이후 반복과 안정, 생활 속 유지가 별도로 필요하다는 하권의 긴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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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이야말로 현상인 물질을 주로 추구하던 수구(守舊)에서 본질인 정신을 주로 추구하는 진보(進步)로 나아감이라면 어떻게 하여야 가능하겠습니까?

생각본위의 옛 질서에서 감각본위로 넘어가되 생각을 영구 소멸시키지 않고 선택적으로 다시 쓰는 협치로 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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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대화중 상대방이 쓰는 용어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듯 갑자기 말이 꽉 막히고 닫혔을 때 자기 안에 형성된 대화의 장벽을 어떻게 스스로 무너뜨리고 상대방과 차분하게 대화를 재개하여 소통하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사태를 이끌어 상대방과 넉넉한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까?

대화 중 상대의 말에 막히고 분노가 솟을 때 자기 감정부터 돌아본 뒤 질문·관점 탐색·이해로 소통을 다시 여는 구체적 순서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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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의 정신개벽, 인간개벽은 어떻게 하여야 대립 갈등 투쟁을 극복하고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인간세상을 만들 것 입니까?

정신개벽은 감각의 구심력이 생각의 원심력보다 강해지는 일입니다. 그 성취는 비지배·평등한 인간관계에서도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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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形而上學)을 공부하는 목적은 견성(見性)을 함에 있다고 할 것 입니다.

형이상학 공부의 목적을 견성, 곧 내면의 무한 공간과 광명을 직접 보고 인간 정신의 위대성과 존엄성을 자증하는 데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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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초월한 형이상학으로 두뇌개벽 인간개벽 이룩하여 외부의 신이나 인간에게도 따라지 신세를 벗어나 대자유인이 되고,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되어 극락과 평화를 누리는 명실상부한 사람으로 거듭나 지상천국 이라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합시다.

형이상학을 외부 신과 인간에 대한 종속에서 벗어나 대립 양편을 함께 품는 대덕군자의 자유·평화의 삶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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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精神)은 부동심(不動心)입니다.

정신을 생각과 감정에 끌려 밖으로 흩어지지 않는 부동심으로 정의하고, 늘봄 가운데 실제로 흔들리지 않는지를 견성의 생활 점검 기준으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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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와의 관계

마지막 글에서 외부에서 얻은 지식·정보와 자기에게서 직접 깨달은 이치를 구별하며 2,756편 전체를 자기 증득의 문제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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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형태
온라인 미발행 책
저자
원아 유종열님
책 구분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
출판사
봄나라
목차
235개 항목
원문
봄 원문 2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