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시끄럽고 요란하면 생각이 일어나도 일어난 줄 모르고 숨을 쉬면서도 쉬는 줄 모르고 말하면서도 말소리를 듣지 못하고 몸을 움직이면서도 움직이는 줄 모르고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3. 고요한 가운데 빛이 납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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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이 시끄럽고 요란한 상태에서 자기 생각이 일어난 사실도, 숨쉬는 과정도, 말하는 소리도, 몸을 움직이는 사실도 함께 알아차리지 못하는 광범위한 자기작동 무자각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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