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할 일이 갑자기 없어진 순간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36. 밝고 열린 극대(極大)의 하늘과 어둡고 닫힌 극소(極小)의 이고(ego)』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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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계속 하던 일이나 역할이 갑자기 사라져 빈 시간이 생기는 순간 그 여백에 편안히 머무르지 못하고 곧바로 심심하고 무료하다는 느낌이 올라오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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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는 심심하다는 경고신호를 (警告信號) 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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