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내는 소리에 대하여는 대강 느낌이 있지만 자기 자신의 소리에 대하여는 캄캄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 낭독에 있어서의 음악적인 요소』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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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말투는 어느 정도 느끼지만 말하는 순간 자기 목소리가 실제로 어떻게 들리는지는 잘 듣지 못해, 자기에게 굳어진 습관적 말투와 음성 특징을 파악하지 못하고 수정할 기회 없이 같은 목소리를 계속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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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를 파악하고 인식하지 못하여 자기 목소리를 고치지 못하고 평생 주어진 운명처럼 되풀이하며 삽니다.
우리는 자기 목소리를 자기 귀로 듣지 못하므로 자기 소리가 어떠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여 자기 목소리를 고치지 못합니다.
자기의 말소리를 즉시 자기의 귀로 듣고 알아차리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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