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자기가 내포된 현상인대도 그 현상의 밖에서 주시하는 자가 존재하므로 항시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이 분열되고 대상으로부터 소외되다가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57. 바라봄과 돌아봄의 의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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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신이 참여하고 포함된 사건이나 관계인데도 자기를 그 현상 밖에서 바라보는 별도의 관찰자처럼 느끼고, 보는 자기와 보이는 대상이 갈라져 자기 자신이 그 상황과 대상에서 동떨어지고 소외된 듯 느끼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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