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는 봄나라 책을 다 이해하고 말하고 글로도 잘 표현하는 경지에 이르러도 일상생활 가운데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으로 수행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5. 돌아봄 수행으로 나가지 못하는 까닭』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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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이치와 이론을 잘 알고 말이나 글로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어도 실제 자기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다루고 조절하는 능력은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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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고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이 무언지 아는 것만으로는 정신의 CEO가 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理論的) 가는 길을 훤하게 알아도 힘이 없으면 심신을 부리고 쓰지 못하니 헛공부 입니다.
아무리 이치에 (理致) 통달하여 (通達)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여도 힘이 없으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지 못하면 말짱 허당 (虛堂)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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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도 실지로 정신이 몸을 안아주고 몸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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