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무기공에 (無記空) 빠져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조차 없어 속이 상하고 괴롭고 찌그러진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31. 일심(一心)과 무심(無心)』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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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흐릿하고 멍하며 힘이 빠진 상태가 심해져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 싫거나 버겁게 느껴지고, 그 무기력 때문에 속이 상하고 괴로운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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