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관심이 안으로 향하는 것은 삶의 포기로 여겨지고 망하는 일 또는 심지어 죽음으로 받아들여진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9. 귀머거리가 소리를 들어야』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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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바깥에서 자기 안으로 돌려 내면을 살피는 일을 삶을 포기하거나 망하는 일, 심지어 죽는 일처럼 받아들여 두렵고 싫게 느끼며 내면 관찰을 피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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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극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 처럼 캄캄한 어두움이 두렵고 싫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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