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마음과 몸을 자기로 착각하기에 이르렀고 어언 자기는 마음이나 몸의 종이 되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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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과 마음을 곧 자기 자신이라고 동일시한 결과 그것들을 주체적으로 살피고 다루기보다 몸의 상태와 생각·감정이 일어나는 대로 지배받고 끌려다니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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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나 몸의 노예가 되었으니 거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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