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지식은 생각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존중한 반면 그림이나 음악 등 예술분야는 감각이 주가 되다보니 일자무식 무지랭이로 보아 멸시하였던 것이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2. 양반과 상놈』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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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지식으로 이루어진 학문은 가치 있고 우월한 것으로 높이 평가하는 반면 그림·음악처럼 감각이 중심인 예술과 감각적 능력은 무지하고 낮은 것으로 멸시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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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각을 숭상하다가 보니 감각이 억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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