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다는 또 하나의 생각에 속아 마치 자기가 생각 없는 자리를 깨달은 것으로 착각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66. 생각이 없는 마음자리를 깨달음』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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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나는 생각이 없다’는 또 하나의 생각이 일어난 것을 실제로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와 혼동하고, 그 개념적 상태를 깨달음이나 무심에 도달한 것으로 오인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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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다는 한 생각이 일어나기 마련이고
생각이 없다는 한 생각을 일으켜도 일어난 줄을 감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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