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기에 주저앉고 만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15.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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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한쪽 극단이나 입장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체 양면성을 넘어선 것이 아니라 정반대쪽 극단으로 위치만 바꾸고 그곳에 다시 주저앉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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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좌익이 (左翼) 우익이 (右翼) 되고 우익이 좌익이 된 것에 불과하다.
그런 경지란 양면성 (兩面性) 중의 또 다른 한면으로 옮긴 것일 뿐이다.
유의 반대편인 무에 떨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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