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자기」는 (현재의식) 끊임없이 「보이는 자기」에 (과거의식 또는 미래의식) 대하여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는 판단 평가 심판을 계속함으로써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4. 생각의 꼬리가 떨어져야』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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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지금의 자기를 판단 주체로 세우고 이미 지나간 과거의 자기뿐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자기까지 옳다/그르다, 좋다/나쁘다의 잣대로 끊임없이 판단·평가·심판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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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자기가 과거의 자기(언행)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하는 것이 시간적인 자기의 분열이다.
자기의 언행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 우리는 반드시 거기에 대하여 한 생각을 (판단, 평가, 심판) 냅니다.
옳다(0) 그르다(x), 좋다(0) 나쁘다(x)라고 하는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사고패턴입니다.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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