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라고 하는 시간적인 분열로 나타나서 가상공간이 생겨나면서 번뇌망상이 생겨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2. 감각이 생각을 이김(100일 정진 98차)』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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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현재 자기 몸과 상태에 머물지 못하고 생각과 마음이 바깥 사물·사람 같은 외부 대상이나 이미 지나간 과거의 자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자기 쪽으로 계속 향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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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몸을 떠나 대상에 몰입하거나 가상공간인 과거나 미래에 빠지면
머리, 마음, 생각은 「지금 여기」의 자기를 떠나 외부대상인 외물을 (外物) 향하고 자기라도 지금 여기의 자기가 아닌 과거의 자기나 미래의 자기를 지향하는 반면
과거 미래라는 허구로 가지 않고 「지금 여기」에 머물어
생각을 타고 지금 여기, 이 순간, 찰나에 (刹那) 존재하는 육신이라는 집을 나가 가상의 공간과 가상의 시간 속으로 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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