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ego)는 모르는 자리가 죽음이고 망하는 것으로 알아 암흑을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저항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56. 여의주를 굴리는 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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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멈추거나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가 오면 자기 존재나 생명이 사라질 것처럼 느껴 계속 생각을 만들어내고 사고 작동을 놓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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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야만 자기가 살아간다고 여기는 자는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마음이 비워짐은 이고의 (ego) 입장에서는 죽음으로 간주되기 때문 입니다.
생각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지만 생각을 하지 않아도 사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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