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것을 소유하려고 기력을 다 소진시키고 헛되이 생을 마감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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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기 삶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끝내 붙들 수 없는 대상을 소유하려고 계속 힘과 에너지를 쏟아 기력을 소진하고 삶을 허비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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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지 못하는 것을 아무리 소유한들 뭣해!
변하고 동하는 헛된 현상을 소유하려고 노심초사 (勞心焦思) 하면서
돈이나 지위나 명성 따위는 다 놓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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