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것만 좋아해 안되는 것을 싫어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3. 안 되는 것을 겪지 않고 어찌 되는 것에 도달하겠는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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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 경험을 접할 때 자기에게 좋고 마음에 드는 것만 습관적으로 골라 취하고 싫거나 불편한 것은 보거나 다루려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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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당의정 같은 것을 먹기를 좋아하고 쓰고 매운 것을 싫어하는 것이 병폐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보고 좋아하지 않는 음식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이나 기억에 의존하여 음식을 가려 먹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기가 편안한 것만을 받아들이고, 의식하고, 경험하는 대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맛만 보기를 좋아하고 쓴맛은 아예 보려고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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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만 보고 살려는 것이 인간이다.
어린이는 단것을 좋아한다.
단맛은 처음에는 좋지만 거듭 먹을수록 좋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보고 듣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아예 보고 듣지 못하는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좋은 것만 취하고 싫은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남이 욕하고 달려들어도 한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서 분열과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추한것을 보기 싫어하는 생각이나 감정이 자취를 감추게 되는
『봄 207. 「봄나라」 인간개벽(人間開闢)의 신작로(新作路) 길(道)을 요약(要約)하여 핵심정리(核心整理)해 봄』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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