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빠져 생각의 노예가 되면 동물성(이중성)이 발로 되어 영성에 속한 신비를 느끼지 못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0. 신비(神祕)의 세계 봄나라』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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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우세해져 현재 현실을 직접 느끼고 알아차리지 못한 채 생각에 주도권을 내주고 이리저리 끌려 떠도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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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신은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상태로서 생각이 감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억누르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생각이 감각을 눌러 엄연한 우주적인 현실인 허공을 깨닫지 못하여 생각의 종노릇을 하면서 부평초처럼 떠돌다가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단독플레이 하면 감각이 현실의 공간을 감지하지 못하여
번뇌망상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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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게 눌려 오감이 분열되고 내신경계통이 (內神經) 마비되다시피 된 감각이
생각에게 이끌리던 생각의 노예이다가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지배하고 이기던 생각의 모드가
몸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여 평생 몸이 없는 귀신으로 어두움 속에서 답답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취생몽사하는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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