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싫고 추한 것이 없는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1. 무문관 제 21칙 운문시궐(雲門屎橛)』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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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어떤 사람·상태·대상을 자기 판단으로 나쁘거나 악한 것으로 규정한 뒤 그 판단에 따라 강하게 혐오하고 없애거나 저주하고 싶은 적대적 반응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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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을 사탄이라고 혐오하고 (嫌惡) 저주한다면 (詛呪)
어떠한 명분이든지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면
상대의 단점을 추궁하지 않고 못쓸 인간이 하나도 없음을 이해하고 양해하여 어느 누구도 미워하거나 저주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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