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과 항열을 모르고 무시하여 백방으로 몸의 주인노릇을 추구하다가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7. 정신과 몸과 마음이라는 항열(行列)』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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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마음과 생각이 자기 몸을 직접 부리고 써야 한다는 기존 권한을 내려놓지 못해 몸의 자연스러운 작동을 믿고 맡기기보다 통제권을 고수하며 거부하고 저항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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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기가 아는 것을 믿지 못하고 자기가 몸을 부리고 쓰려고 몸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거부와 저항을 하면서 몸에 대한 기득권을 고수하려고 하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쓴다는 착각과 (錯覺) 집착을 (執着) 내려놓고
노심초사하게 살던 삶에서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려고 하다보니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꼴이라 고생이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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