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하기 어려운 국면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경우 생각으로 분석하여 선과 악을 일일이 규명하는 것은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37. 감각이 주체가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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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사람과 상황을 선/악, 옳음/그름, 아름다움/추함 같은 대립 기준으로 계속 가르고 따지는 생각이 이어지면서 머릿속에 복잡한 번뇌망상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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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분별과 선악시비로 따지는 생각으로 말미암아 의식이 너무 밝아 눈이 부시다 못해 도리어 캄캄해지고, 헤매고, 부딪히고, 깨어지고, 다치고, 어리석어 고생바가지로 심신이 괴로우므로
두뇌에서 생각을 통하여 선악 시비 미추로 번뇌망상을 일으키고
선악미추를 따지지 않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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