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이 무디어져 무의식적으로 몸을 놀리기 때문에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8. 바르게 행동한다는 것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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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생각이 앞서 몸을 부리고 움직이는 동안 자기 몸의 실제 동작과 감각을 동시에 알아차리지 못해 행동이 무의식적·무자각적으로 진행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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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보다 앞서 나가
마음이 몸의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을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의식 상태가 되어
마음의 종이 되어 몸은 감각을 잃어버리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되어
생각, 마음이 주가 되어 몸을 움직이면 소(마음)가 수레(몸)를 끌고 수레(몸)가 소(마음)에게 끌려가듯 마음과 몸이 분열되어 간격이 생기면서 몸의 움직임 행동은 수레가 되어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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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도구를 찾아 움직이고, 청소를 하는 몸의 움직임 전 과정이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됩니다.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면 생각이 주가 되어 감각을 죽여 육신에 대하여 무의식적 무감각적이 되어 육신을 놓치고
몸에 대한 감각이 없는 가운데 생각과 행동이 선후가 되어 간격이 벌어져 작용하면 생각이 위주가 되어 생각도 보이지 않고 행동도 보이지 않아 무감각적 무자각적 무의식적이 됩니다.
생각으로 몸을 부리고 쓰면서도 동시적으로 몸을 감각하지 못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되고
동작을 하는 몸에 대한 감각을 하지 못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행동을 하는
화가 일어나면 안정이 깨어짐으로
선(善)의 편에서 악(惡)의 편과 편가름을 하거나 작당을 (作黨) 하거나, 증오를 (憎惡) 하거나, 음해를 (陰害) 하거나, 투쟁을 (鬪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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