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생각에 대하여 좋아하는 생각을 낸다거나 싫어하는 생각을 내게 되면 생각이 줄기차게 지속되어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26. 자기를 돌아보며 살아야 하는 까닭』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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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각이 이미 일어난 뒤 그것을 그대로 두지 않고 좋다 또는 싫다고 다시 생각하고 평가하면서 새로운 생각이 꼬리를 물어 사고가 계속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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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생각에 대하여 뒷 생각이 판단 평가 심판하면서 끊임없이 의식의 공간을 장악하고
앞 생각에 대하여 뒷 생각이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해 부정적인 한 생각을 일으킬 때이다.
꿈에서 깨어나려는 한 생각을 일으키는 이상 아직 꿈 속이다.
그 한 생각에 대하여 꼬리를 물고 선악시비를 일으키면 그 한 생각이 자기 맘에 남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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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생각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이라고 하는 생각을 내지 않으면 생각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므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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