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현실이 역겨워 마음이 몸을 떠나 몸을 등지면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23.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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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현재 몸과 현실이 불편하거나 역겹게 느껴질 때 그 현실을 직접 마주하지 않고 자기 몸을 외면한 채 마음이 바깥을 떠돌거나 환상·거짓의 세계로 빠지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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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이라는 집을 떠나 몰입으로 (沒入) 도피행각중이니 (逃避行脚中)
몸을 외면하고 밖으로 떠돌아다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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