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과 나라는(I am) 이고(ego)를 분열시키게 (分裂) 되어 고독하고 심심함을 느껴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74.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입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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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자신과 천지만물·세상이 서로 떨어진 별개의 존재라고 느끼며 자기만 따로 떨어져 있는 듯한 고독감과 심심함을 경험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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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과 (天地萬物) 분리된 (分離) 존재로 자기를 한정시키고 (限定) 고립시켜 (孤立) 보는
자기가 소외되고 (疏外) 동떨어져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따분한 존재
『봄 30. 외부의 자연현상이나 사물을 몽땅 내 두뇌 안에 포용하고 품게 된 경지를 일러 내재화(內在化)라고 합니다.』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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