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것을 보고 깨달음으로 오인하여 깨달았다는 상을 갖고 우월의식을 지니는데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7. 몸을 여의고 깨달음은 깨달음이 아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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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특정 체험이나 불완전한 상태를 깨달음이라고 잘못 여기고 그 깨달음의 이미지를 자기 것으로 붙들면서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느끼거나 자존망대·우월의식이 커지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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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어느 누구에게 몰입하여 일시적으로 허전함을 모면하려는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깨달은 것으로 착각하여 귀신성을 벗어나지 못하여 자존망대하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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