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길은 확트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으나 한편으로는 계곡길의 아늑한 분위기를 맛볼수 없어 생각의 이원성에 걸려 쉽사리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51. 무문관 제5칙 향엄상수(香嚴上樹)』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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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동시에 취하기 어려운 두 선택의 좋은 점을 한꺼번에 다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를 정하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스스로 궁지에 몰리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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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행로를 한몸으로 한꺼번에 누리려는 어리석은 욕심이 발로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스스로 궁지에 몰리는 현상입니다.
두 가지 길을 동시에 갈려는 어리석은 욕망으로 인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지에 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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