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목소리가 우는 소리를 내거나 탁한 소리를 발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음성이 갈라지고 복합적인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가 어려워서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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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에 어떤 표정이 떠 있는지 직접 알아차리지 못하고 말하면서 자기 목소리가 실제로 어떻게 들리는지도 분명하게 듣지 못한 채 생활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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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내는 말소리를 듣고 자기를 아는 것과 자기가 지은 얼굴의 표정을 낱낱이 아는 것이 자기를 아는 것이다.
얼굴의 피부가 짓는 표정이 어두워지거나 일그러지면 문득 깨달아
보이지 않는 자기의 표정을 화안하게 볼 수 있고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게 되어야
자기의 표정을 화안하게 감지하고 자기의 목소리를 명료하게 들을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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