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질서를 잃고 헤매거나 아플 때가 문제이지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0. 원점으로 돌아가자 (100일 정진 24차)』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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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몸과 마음을 뜻대로 다루거나 조절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가운데 몸의 아픔과 마음의 고통이 함께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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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만으로서는 번뇌망상이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무심일심이라야 마음의 괴로움과 몸의 아픔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안절부절 못하는 가운데 몸은 아픔으로 마음은 번뇌망상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 지옥고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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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비추어 다스리지 못하여 몸이 앓고, 마음이 아프게 사니
심신이 병고에 시달리며 괴롭게 사는
몸과 마음이 아프게 살던 사람이
항시 몸이 아프고 언제나 마음이 괴로운 줄 알다가
내면에서는 몸과 마음이 흔들리면서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진다는 사실을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아서
단 한번도 피끓는 청춘을 누려보지 못하고 몸은 아프고 마음은 괴롭게 살아왔으니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고, 푹 쉬고싶은 것이 진실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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