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기운이 온통 밖으로 향해 있어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돌아보는 힘이 약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마음에 끌려다닙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81. 원심력과 구심력』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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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대상을 향해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만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 안의 감각과 알아차림은 낮게 취급하여 자기 중심을 잃고 정신이 밖으로 떠도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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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해서 밖으로 한눈을 팔다가 보니 오랫동안 펼칠 줄만 알았지 접을 줄을 몰라
밖으로 향하는 생각을 중시하고 안으로 향하는 감각을 경시하여 중심을 잃고 정신을 잃어 떠돌이 신세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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