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공을 (恩功) 까마득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눈 한번 맞추어 본 적이 없으니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0. 배은망덕(背恩忘德)하지 말고 결초보은(結草報恩)하는 사람이 되면』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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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삶을 계속 지탱하고 돕는 사람·몸·존재의 노고와 은혜를 일상적으로 접하면서도 그 도움을 알아보지 못하고 고마움이나 감사의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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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느라고 낮이나 밤이나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덕분에 살아가는 심폐의 은덕도 알아주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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