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거나 산란한 마음을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22. 집중력 계발』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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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리저리 흩어지는 산란 상태나 반대로 멍하고 가라앉는 혼침 상태에 빠져 주의와 집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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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에 떨어지고 망상에 시달리고 정신을 모으려고 해도 흐트러지고 희미해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거나 방만해지면 어김없이 마가 침범하여 마음이 산란(散亂)해지거나 혼침(昏沈)이 생기면서
남의 말을 듣지 않게 되고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잠에 빠져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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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떨어지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난무하는 산란심에 떨어지지 않아서
정처없이 밖으로 향하여 떠돌아다니는 나그네 신세인지라 중심을 잡지 못하여 밖으로 떠돌아다니는 힘을 이끌어 장악하지 못하여 안으로 당겨 잡아돌리지 못하여 괴롭게 삽니다.
마음이 흐트러지는 현상인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나부끼거나 졸음이 오는 현상을
잡념이 난무하여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에 집중하지 못하여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이 생각, 저 생각 잡념이 떠오르고 번뇌망상이 생겨 산란해지고 혼침에 빠져들어 졸음이 오는 것은
마음이 산란하거나 혼침에 빠지는 순간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혼침에 빠지는 것 또한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돌려 산란이나 (散亂) 혼침을 (惛沈) 다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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