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과 죽음을 갈라놓아 분리시켜 봅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19. 주문을 통하여 멍텅구리되기』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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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삶과 죽음을 하나의 연속된 과정이나 함께 존재하는 조건으로 보기보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극단이자 원수처럼 대립하는 두 상태로 보는 인식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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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라는 양극단, (兩極端) 철천지 원수지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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