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실수로 소아가 행동을 주도하게 되면 당장 힘이 들고 싫증이 나고 피로하고 노곤해진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5. 무엇이 당신의 몸을 부리고 쓰고 움직이는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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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중심을 놓치고 마음이나 생각이 몸을 억지로 이끌고 부리며 행동할 때 힘이 들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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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ego)가 앞서서 몸을 끌고 가려고 하면 힘이 빠지고 권태와 싫증이 난다.
한 생각이 몸동작을 이끌게 되면 대단히 몸이 무겁고 힘이 들고 괴로워진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끄는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생기고 따라가는 몸도 괴로워집니다.
마음이 유위적으로 몸을 부리고 쓰고 행하느라고 힘이 들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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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향적인 생각 마음이 몸을 행동으로 이끌어가는 생각의 모드가 되는 순간 마음과 몸이 선후(先後)로 갈리고 간격이 생기면서 마음과 몸으로 분열되어 감각의 기능을 잃고 심신일여의 구도가 깨어져 몸을 이끄는 마음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에게 부자유하게 끌려가는 몸은 피로하여 괴로운 삶이 됩니다.
마음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몸은 만성피로에 젖어 괴롭게 살아갑니다.
중심을 놓치면 마음이 몸을 이끄는 유위법인지라 스트레스가 쌓이고 피로가 오지만
마음에는 갈등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몸은 무거워집니다.
이 사고기능을 작동하여 일을 하자면 대단히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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