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권을 잡으려고 은근히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92. 감각이 생각을 이긴 사람은』을 읽어보세요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있으면 제목을 눌러 글 전체를 읽어보세요.
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가 어떻게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삶의 작동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사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어보세요. 한 문장만으로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글 전체를 함께 읽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호흡도 무의식적으로 하고 말은 하면서 자기 말을 듣지 못하고 목, 팔, 허리,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움직여
호흡을 하면서 양인 코와 음인 하단전을 감각하지 못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지 못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인 목숨의 호흡이 되고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씹고 맛보고 삼키는 행동을 하면서 동시에 자각하지 못하는
말을 하면서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원문 36곳 더 보기
숨을 쉴 때 무의식적인 목숨의 호흡에 그쳐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상태에서는 무의식적 무감각적인 목숨의 호흡에서
감각이 마비되고 잠재되어 무의식적으로 숨쉬고 말하고 행동하던 것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산다는 것은 몸에 대한 감각을 하지 못하여 몸을 의식하지 못하는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행동에 깨어나지 못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은
자기의 생각과 말소리와 자기 몸동작을 감각하지 못함에 잠들었다고 하고
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시는 줄은 알지 못하고 짐작조차 하지 못하니
깨어산다는 말은 자기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즉시적으로 알며 산다는 뜻 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지껄이는 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어야
무의식으로 발하는 소리 없는 소리인 생각이나 소리 있는 소리인 자기의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을 (言行) 뜻하고
자기 자신에 무지몽매하던 (無知蒙昧) 사람이
평소에 세수하거나 밥먹거나 걸어다니는 동작이나 말하는 자기의 목소리를 자각하지 (自覺) 못하여
무조건 적대감과 악의를 품어왔는데도
자기의 몸이지만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숨을 쉬므로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저절로 무한반복하는 (無限反復) 도리에 깜깜하다가
자기의 언행을 비추어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하는지라
『봄73. 외부를 밝힘은 가로등과 cctv로, 내부를 밝힘은 마음이 몸돌아봄(감각)으로 자기를 비추어 봄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숨을 쉬면서도 자기가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감각하지 못하고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무의식적으로 살지 않고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몸의 동정을 (動靜) 마음이 즉시에 감각하지 못하여
자기가 어떻게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의식하지 못하는
자기가 숨을 쉬면서, 숨을 죽인 가운데 호흡을 한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고
『봄 156.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대로 살아가는 후천개벽을 다 같이 열어갑시다.』 원문에서 보기
심신의 (心身)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까마득하게 모른 채 무의식적으로 (無意識的)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어 살아왔음을
무의식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던 생활패턴에서
평생 숨죽인 가운데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 왔으면서도 숨을 쉬는 상태에 깜깜하여
우리는 무의식적이라 이와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살고 있는 것
숨죽인 가운데 호흡을 하고,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공부 하고, 일(행동)을 하면서 살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런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신을 믿고 신에게 복종하는 믿음을 강요하는 모든 종교는
『봄139.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정신(精神, soul, spirit)이라는 하나의 조상에게서 태어난 동일한 정신의 후손들 입니다.』 원문에서 보기
세상사는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깜깜하게 모르고 살아왔으니
무의식적으로 호흡하던 목숨의 호흡이
무의식적이고 미진한 호흡으로
생각을 일으킬 때 생각을 주시하고 말하면서 말을 주시하여 듣고 행동하면서 행동을 주시하여 알아차리는 것이
생각이 일어나고, 변하고, 사라지는 것을 주시하면서 감지하고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고
움직일 때, 움직이는 동작을 감지하는 동시에 동작하면서 살면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38편 있습니다.
- 봄92. 감각이 생각을 이긴 사람은
- 봄72. 몸을 늘봄으로 무명을 타파하자
- 봄88. 일상생활이 단전호흡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까닭
- 봄94. 다섯가지 장애(障碍)
- 봄99. 코의 중요성
- 봄19. 호흡을 감각하기
- 봄24. 깨닫기 위해서는
- 봄33. 인성 감성 인격이란 무엇인가?
- 봄32. 행위자와 주시자
- 봄60. 감각모드의 삶의 노하우(knowhow)
- 봄80. 감으로 묻고 감으로 대답하기 (첫번째)
- 봄131. 어떤 하나님을 믿습니까?
원문 26편 더 보기
- 봄55. 깨어산다는 말의 뜻은?
- 봄5. 소리 있는 소리와 소리 없는 소리
- 봄9. 영흥도에서 해보름달을 보았고 배가 하늘을 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 봄92. 봄나라 공부에 관한 자문자답(自問自答) 10가지
- 봄123. 하나님과 사탄(satan) 누구를 따를 것인가?
- 봄127. 암흑의 하늘님이시여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봄50. 나에게 있어서의 정중동(靜中動)이란?
- 봄66. 자기의 내면에서 빛나는 안광(眼光)과 안색(顔色)
- 봄73. 외부를 밝힘은 가로등과 cctv로, 내부를 밝힘은 마음이 몸돌아봄(감각)으로 자기를 비추어 봄입니다.
- 봄 57. 봄나라 로고(logo)를 통한 인간개벽(人間開闢)의 길
- 봄 68. 진정한 충효(忠孝)란 무엇을 말하나요?
- 봄 87.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 봄 140. 인간개벽을 이룩함이야말로 우주의 섭리를 완성함이로다.
- 봄 156.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대로 살아가는 후천개벽을 다 같이 열어갑시다.
- 봄 158. 깨달음이란 정녕 무엇을 단박 깨닫는다는 말인가?
- 봄 161. 「숨쉬어봄」으로 시작하여 「일없음」으로 끝나는 인간완성의 길
- 봄 176. 관음(觀音)과 내외명철(內外明徹)로 곧장 질러가는 깨달음의 길
- 봄30. 「숨죽여 봄」에서 본 정중동(靜中動)의 이치(理致)
- 봄76. 「숨죽여봄」해 봅시다.
- 봄139.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정신(精神, soul, spirit)이라는 하나의 조상에게서 태어난 동일한 정신의 후손들 입니다.
- 봄161.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란 도대체 어떤 경지를 말합니까?
- 봄166.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할 줄 알면
- 봄83. 죽어야 크게 산다
- 봄84. 유위에서 무위로 향하는 첫 단추
- 봄17. 도를 닦는다는 것은?
- 봄105. 몸이라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고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