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없이 흔들리고 상처받고 아프고 괴롭고 방황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56. 본격돌아봄의 골자 (100일 정진 11차)』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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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주변의 환경과 조건이 달라지거나 자극을 줄 때 자기 상태가 쉽게 흔들리는 넓은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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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조건에 따라 구속을 받으며 살고
환경조건에 따라 자연적으로 음기운이 오면 음기운에 젖고 양기운이 오면 양기운에 젖어 부자유하기 짝이 없습니다.
음기운이 오면 어둡고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위축되고, 구겨지고, 시들어지고, 굳어져서 안절부절 못합니다.
환경조건에 따라 어둡고 춥고 우울하고 오므라들고 굳어진 몸과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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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이 없어 자연성인 환경조건에 끌리어 부자유하고 괴로운 삶을 삽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쁘다가 컨디션이 좋았다가 나쁘다가 하면서 환경조건에 구속을 받으면서 괴롭게 삽니다.
환경조건에 따라 구속을 당하여 놀라고 움츠러들고 굳어지고 찡그려지고 냉냉하고 침울한 자기의 얼굴을
환경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비좁고 시끄럽고 혼탁하고 어두운 당면한 경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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