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마음이 (생각, 감정, 느낌) 비치지 않는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63. 마음의 거울』을 읽어보세요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있으면 제목을 눌러 글 전체를 읽어보세요.
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관심과 시선이 계속 외부로만 향해 자기 생각·감정·말·행동과 몸의 상태를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아래에서 원문 일부를 읽어보세요. 한 문장만으로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글 전체를 함께 읽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육안은 외부를 보는 눈이기 때문이다.
남에 대한 감각은 곧잘 하면서도 자기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바람에 감각이 눌리어 무의식적이 되어버렸다.
밖으로 추구하는 바람에 안을 바라보지 않아 간과(看過)하고 지내다가
생각이나 마음이 주가 되어 밖으로 향하기 때문에 자기의 몸에 대한 일상의 감각이 무디어지게 되어 즉각 조치하지 못하고
원문 10곳 더 보기
밖으로만 비추고 안으로 자기를 비추지 못하여 자기 몸을 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살므로
밖으로 주변환경을 감각하고 추구할 뿐 정작 밖으로 생각하고 보고 듣는 자기 자신의 마음과 몸을 감각하지 못하게 되어 자기 자신을 놓쳐
관심의 (關心) 초점이 (焦點) 밖으로 향하여 자기의 몸과 두뇌를 망각하여 (忘却) 상실하기에 (喪失) 이르렀고
자기 이외의 것을 생각하느라고 자기 몸을 놓쳐 자기 몸에 깨어있지 못하면
자기 몸을 비추지 못하여 자기의 몸 동작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무자각적으로
온통 자기가 밖으로만 보고 살아 (바라봄) 자기가 자기 안을 보지 않고 사는
육안만으로 보이는 세계는 외피의 세계인지라 가난과 굶주림을 면키 어렵다.
이렇게 되어야 심리적으로 춥고 배고픈 것이 사라진다.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이 안으로 향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외부로 치우치고 흐트러지는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게 한 다음
더 읽어볼 원문
더 읽어볼 원문이 13편 있습니다.
- 봄163. 마음의 거울
- 봄123.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것이 개벽이다.(100일 정진 100차)
- 봄68. 텅빔에 점을 찍자
- 봄32. 건강의 문제
- 봄68. 무명(無明)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 봄139.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는 길
- 봄66. 돌아봄의 지속으로 몸이라고 하는 점(点)으로 관심과 기운을 모아 점찍기
- 봄78. 본심(本心)과 객심(客心)
- 봄 20. 심신일여(心身一如), 마음과 몸이 하나로 소통되기 까지
- 봄 89. 밀양아리랑과 봄나라
- 봄8. 침묵과 소리
- <서문> 읽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