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픔이 싫어 몸에서 떠나 놀이에 빠지고 일에 빠져 잠시 잠깐이라도 아픔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6. 영(靈)과 육(肉)의 소통(疏通)』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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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아픔을 싫어하고 거부하며 그 통증을 느끼지 않으려고 일이나 놀이 속으로 숨어들어 몰입하는 행동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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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고 아픔을 거부하고 저항하여 몸을 버리고 떠나 놀이나 일에 숨어들고 빠져들면서 도피하지 말고
순간적으로 아픔을 모면하기 위해 놀이나 일에 빠져들기만 합니다.
마음이 몸의 아픔을 모면하고자 오락이나 쾌락을 찾아 허구의 (虛構) 공간인 (空間) 블랙홀로 (black hole) 도피하여 (逃避) 몰입함이 (沒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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