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절벽 길을 한번 건넜지만 두번째 건너가려면 또 다시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봄64. 몸의 신경이 완전히 살아나야 호흡돌아봄이 가능하여 목숨의 호흡이 심호흡으로 바뀝니다』 원문에서 보기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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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알았거나 해낸 경험이 있어도 다시 하려 하면 초행길처럼 낯설고 막막한 장벽에 부딪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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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절벽 길을 한번 건넜지만 두번째 건너가려면 또 다시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봄64. 몸의 신경이 완전히 살아나야 호흡돌아봄이 가능하여 목숨의 호흡이 심호흡으로 바뀝니다』 원문에서 보기
한번 보고 알았다고 하여도 다시 해보려면 처음 가는 길과 같고 초행길을 (初行) 가는 것과 같아 다시금 은산철벽 (銀山鐵壁) 앞에 선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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