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을 만들어 숨자면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86. 도망자 신세가 되면 잔재미를 봄으로서 자기를 위로할 필요가 생깁니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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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가상공간을 만들어 그 안으로 숨으려는 움직임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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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라고 하는 실존의 (實存) 삶을 떠나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 속으로 도피하여 (逃避) 숨어드는 것 입니다.
허구의 (虛構) 공간으로 (空間) 도피하고 (逃避) 은둔하고 (隱遁) 몰입하기에 (沒入)
거짓된 가상의 (假想) 공간이나 허구적인 (虛構) 공간에 숨어지내므로
현실의 공간, 실존의 공간을 탈출하여 (脫出) 가상의 (假想) 공간, 허구의 (虛構) 공간인 블랙홀 (blackhole) 속으로 도피하고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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