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기억, 분석, 추리, 논리만을 일삼다 보니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촉감하는 우뇌의 감각 감상의 기능이 도외시 당하고 밀려나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러있습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0. 봄나라 수련법의 개요』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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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판단·분석·논쟁 능력만 과도하게 발달하는 동안 주변과 자기 몸을 느끼는 감각 능력이 약해지고 피폐해진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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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분석하고 논쟁하는 생각의 능력만 발달하고
감각의 능력은 피폐되어 기울어지고 치우친 인간만 양산하여
생각을 중시하고 편애하여 지식과 정보를 숭상하다 보니
감각은 생각에게 눌려 오그라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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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분석하고 비교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감각 직관 감성이 우둔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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