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을 보지 못한 사람은 오히려 침묵을 두려워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8. 침묵과 소리』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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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조용한 상태를 자기 존재가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 두려워하고 견디기 어려워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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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이고의 부재, 이고의 죽음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 침묵을 이고(ego)는 자기의 죽음으로 간주하여 무서워하고 견디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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