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의 주관이라고 하는 색안경을 쓰고 자기와 남을 본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5. 봄이란 무엇인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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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사람이나 상황을 볼 때 자기 생각과 주관이 먼저 개입하여 실제 모습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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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을 쓰고 보면 사물의 있는 그대로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안목은 편견, 고정관념, 선입관 등으로 얼룩져
자기가 이쁘게 보면 천하가 이쁘게 보이고 자기가 밉게 보면 천하가 밉게 보이는 능력을 누구나 갖고 있다.
생각이 주인이 되어 감각기관을 부리려고 하면 생각에 막혀 감각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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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주관을 비워야 감각이 열려 눈과 귀가 밝아진다.
보는 당신의 주관이 개입되면 「있는 그대로」의 사람이나 사물을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무생물과 동식물과 사람들을 뚜렷하고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왜곡하여 편견으로 봄이다.
객관적인 안목이 없다는 말이다.
일체의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만들어진 나라고 하는 이고, (ego) 자존심 (自尊心) 덩어리를 텅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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