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도 찾지 못하고 미끄러져 힘이 들어가지지 않으면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2. 면벽정진을 통한 중간 개념정리 (100일 정진 16차)』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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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함께 볼 생활의 모습
원문을 읽기 전에
삶의 중심과 방향을 잡지 못해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듯 살아가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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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떠돌던 나그네가
고작해야 지식과 (知識) 정보에 (情報) 불과한 알음알이만 늘게 되니 자기의 중심으로 (中心) 잡아당기는 집중력이나 (集中力) 부동심을 (不動心) 얻지 못하니 주체성이 (主體性) 없는지라 부평초신세, 뜨내기신세, 헛걸음 인생이 되고 말 것 입니다.
누구나 갈 수 있는 보편적인 법이 되지 못하여 여태껏 방황하고 있습니다.
고향가는 길을 까 먹고 향수병에 시달리며 괴롭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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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공간에서 시간을 운행하여 궤도를 벗어나 표류하는 떠돌이별과 같은 삶을 삽니다.
제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할지라도 떠돌이 별에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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