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적으로 체제와 제도와 법률을 계속 뜯어 고치고 정치적, 사회적인 개혁을 끊임없이 시도하여도 우리들의 문제는 여전합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64. 봄나라가 존재하는 이유』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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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작동방식이나 문제는 그대로 둔 채 바깥의 제도·권력·주인만 바꾸려 하며 개혁과 교체를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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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주인을 바꾸지는 않고 외부적으로 주인을 바꾸려는 혁명은 진정한 혁명이 아닙니다.
개혁은 개혁을 부르고 혁명은 또 다른 혁명을 불러 끝이 없습니다.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서 이 세상을 뜯어 고쳐 천당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이 세상을 지옥으로 창조하고 그 지옥을 외부적으로 천당을 만들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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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改革) 혁명을 (革命) 외부적으로 추구하면 형식적이 되어 투쟁의 산물인 결과가 겉돌아 안정적이지 않고, 흔들리고, 가변적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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