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 몸을 부리면서 산다. 그러면서도 그 몸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지 못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65. 무엇이 당신의 몸을 부리고 쓰고 움직이는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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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자기 자신을 실제 모습 그대로 관찰하거나 이해하지 못해 자기 상태와 성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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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모습을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알지 못하고 자기를 고치고 자기를 계발하지 못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장단점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자기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바라봄의 단계 몸과 마음을 남을 보듯 바라보는 객관적인 눈, 영안을 확연히 뜨지 못하고 넘나드는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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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남들은 자기를 아는데 자기만 자기를 모릅니다.
자기를 알지 못함은 자기를 떠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그 놈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삽니다.
자기를 알지 못하므로 남을 알지 못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소상히 알지 못합니다.
자기를 보는 감각의 눈이 감겨졌다는 것 입니다.
자기의 부분이나 전체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감각은 잠재되어 감각하지 못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기를 자각하는 신경을 끄고 살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자기를 알려면 자기에게로 돌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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