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싫어하고 삶만 좋아한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126. 죽어봄 살아봄이 죽음과 삶이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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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집착하고 죽음은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대비적 반응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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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한다.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합니다.
사람은 죽음을 싫어하고 삶을 좋아하여
삶의 양기운을 좋아하고 죽음의 음기운을 싫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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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중심이 무너지고 음양의 균형과 조화를 잃고 정신이 나가 환경조건에 지배를 받는 부자유한 중생이 되었습니다.
죽음을 싫어하고 삶만 도모한답시고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리는 죽음을 싫어하면서도 죽음을 그리워합니다.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고정관념 중생심
생각의 모드에서는 삶과 죽음이 달라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고
가기 싫은 죽음의 길을 억지로 끌려가기는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여 매사에 균형과 조화를 잃어 치우치고 기울어져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고 무서워하여
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like) 죽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dislike) 성질을 굽히지 않는 것
죽음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므로 삶 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고 기울어져
죽음을 극도로 배척하고, (排斥) 삶에 극도로 집착하여 (執着)
죽음이 고약하고 몹쓸 것이라는 고정관념
죽음은 삶의 끝에 찾아오는 흉측하고 (凶測) 몹쓸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봄74. 생사(生死)의 이치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와 같고 숨을 죽였다가 숨을 쉬는 이치와 같습니다.』 원문에서 보기
두렵거나 싫어할 존재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봄74. 생사(生死)의 이치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와 같고 숨을 죽였다가 숨을 쉬는 이치와 같습니다.』 원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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