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에서의 기억과 지식과 결론에 의존하며 산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78. 업장소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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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이미 굳어진 선입관과 고정관념이 자극에 자동으로 반응하여 말과 행동이 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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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과거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에 의거하여 조건반사적으로 일어나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라는 결론으로 주의 주장을 일으켜
어떠한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이 텅비워져 조건반사적인 언행이 일어나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되고 상식이 된 카르마가 자기의 몸을 지배하는 줄 낱낱이 보고 깨달아
입력된 결론에 의거 사사건건 반응하며 살기에 두뇌는 온통 불평불만으로 선입관과 고정관념으로 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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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쌓아온 고정관념 선입관으로 야기된 습관과 관습등으로 철석같이 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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