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관심과 에너지가 온통 밖으로 쏠려 자기의 안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었다.
원아 유종열님의 봄 글
『봄42. 이제 자기의 안을 들여다 볼 때가 왔다.』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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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전에
생계와 먹고사는 일에 쫓겨 자기 몸의 감각을 놓치고 신체를 돌보고 관리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LifeToLife는 봄 글 2,756편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실제로 나타나는 생각·감정·행동·관계의 여러 모습을 따로 살펴보고, 그 모습이 드러나는 원문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아래 인용은 그 내용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원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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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신경과 관심이 밖으로만 쏠리어 자기를 들여다보며 살 여유가 없었다.
먹고 살고 생존하기 위해 밖으로 향하는 양의 기운인 생각에 의존하다가 보니
몸과 마음의 동정에 무의식적이 됩니다.
먹고사는 데 급급하여 살므로 감각이 잠재되어 몸을 감각하지 못하여 평소에 몸을 놓치고 살아 몸을 돌보고 다스리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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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해 밖으로 신경을 쓰다보니 정신이 나가 자기 몸을 감각하지 못하여
정신이 육체를 보고 살피고 알아차리고 감각하지 않으면 정신이 나가 먹고 사는 형이하학적인 삶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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